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거북이는 막내 공주님이 정말 사랑하는 동물인데요.
요즘도 거북이 피규어를 가지고 다녀요.
얼마나 귀여운지, 터틀터틀 하는데요. 오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북이가
용이 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어린 거북이는 태어나자 마자 바다속으로 스스로 헤엄쳐 가야 하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너무 어린 아기인데,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린 거북이에게는 아픈 엄마가 있어 엄마를 살려달라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전설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옛날 전설에 따르면 용뿌기는 수련을 통해서 용이 될 수가 있는데,
용이 된다면, 딱 한 번 순리를 초월해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해요.
그 용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할텐데 견딜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어리고 작은 거북이를 보니깐 , 지금 우리집의 작은 아기들이 생각나서
세상으로 나아가려면 아직 멀고 긴 나날들이 남아있는데
엄마거북이가 말하는 말을 듣고, 저의 마음도 좀 더 단단해져야 겠다 싶더라고요.
설정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더욱 읽는 내내
아기 거북을 응원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삶의 고단함도
아이를 키우는 일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린 거북이의 효성을 느낄 수 있었던 천년 거북의 소원이었는데요.
수많은 시간을 견디고 성장한 모습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아이와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자는 말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