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정말 많은 아름다운 말과 시를 남겼는데요.
이번에 만난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풀꽃같이 예쁜 말을
아이와 함께 읽기도 좋고, 아이에게 필사해주기도 좋고
아이에게 들려주기도 좋더라고요.
아름다운 말을 많이 들으면 아름다운 말이 마음에 자리잡는다고 저는 여겨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좋은 말을 아름다운 말을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요.
한 페이지마다 단어들이 있고
그 단어의 의미를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알고 싶은 많은 단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이 단어가 이런 뜻이야 하면서 새롭게 알아가고요.
네가 생각하는 기쁨은 무엇이야? 네가 생각하는 용서는?
그렇게 물어보며서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이런 단어들의 의미를 깊게 알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느긋하게 보면서 아이와 들여다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아이는 슬픔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많이 길지 않고 한 페이지 정도씩 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읽기도 좋았고요.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서는 동시도 한 편씩 지어보았네요!
우리의 마음에 아름다운 말을 심기로 했다면,
아이에게 아름다운 말을 들려주고 싶다면,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풀꽃같이 예쁜 말을 펼쳐보세요.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아름다운 단어에 반하게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