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콩닥콩닥 18
폴 엘뤼아르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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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와 그림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자유라는 멋진 제목을 가지고 있어요.

그림도 너무 멋져서 한동안 책표지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유를 만나서 더욱 그 의미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의 미술작품들이 모두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아이와 미술전시회를 다녀온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미술작품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생각하는 자유는 다르지만, 우리에게는 숨을 쉬듯

그렇게 자유가 필요하고 그 자유속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니까요.

글도 너무 좋아서 아이와 함께 낭독하기도 했네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추천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시와 어우러진 그림의 힘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해주었던 책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해서 만나보려고요.

마지막에는 이 책의 작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더 큰 의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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