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채비 마을로 풍덩 책 먹는 고래 65
조연화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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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의 동화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번에 만난 도채비 마을로 풍경은

급똥’으로 화장실에 갔다 만난 신비로운 돌집과 환상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서방’을 반기는 도깨비들과 소원을 놓고 벌이는 씨름 한판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이야기는 누구나가 한번쯤은 급한 적이 있기에

완전 공감을 하게 되더라고요.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하면서 말이에요.

서문연두는 평범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데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가던 길,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고 낯선 돌집의 문을 두드리게 되요!

 

급한 볼일을 간신히 보고 나오는데, 돌집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지요.

연두는 돌집 안으로 들어가고 그때부터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져요.

여기서 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이 함께 하는데요.

재미나고 기발한 상상을 만날 수 있어서 저는 무엇보다 재미나게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우리 마음속에는 누구나 연두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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