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는 한창 친구에 대한 관심과 우정이 큰 시기인데요.
그래서 친구와 뭔가 하고 싶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빌리는 내 친구야 이야기는 아이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는데요.
영국,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고 영국 워터스톤즈 최고의 그림책상을 받았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저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이렇게 빌리와 같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늘 나의 마음을 채워줄 친구가 말이에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고 있으니, 저도 마음이 한결 좋아지더라고요.
지금처럼 겨울이 배경이라서 더욱 그러했는지도 몰라요.
우리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사람이 늘 필요하니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바라는 것은 어쩌면
따뜻한 위로, 괜찮냐는 위로 한스푼이 아닐까 해요.
내 이름은 패트릭이야,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늘 만나지만
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늘 함께일 수 없지만, 혼자일때도 자신을 돌보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저도 다른 사람을 잘 위로하는 사람이었는지
아이와 이 그림책을 들여다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