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공원에 산책 하는 걸 좋아하세요. 저는 산책 하는 걸 좋아해요. 집 근처에 공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큰 데요. 아이와 도서관 가는 그 산책길을 좋아합니다.
공항에 가면이란 이 책은 다양한 공원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공원 말고도.
정말 다양한 공원들이 있더라구요.
멋지게 지어진 산에 있는 공원 바다에 있는 공원 도시에 있는 공원 생각지도 못한 공원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단 한 줄의 문장가 화면을 가득 채운 그림들이었어요.
한장한장이 모두 아름다운 그림으로 제 마음에 새겨졌어요
나도 이렇게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라니 나도 가족들과 함께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공원란 어떤 공원일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 하면서 놀면서 행복을 알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여러 공간이 있지만 공원이라는 공간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걸 이 책은 알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