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 ㅣ 이지북 어린이
김완진 지음 / 이지북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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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등대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 등대책도 너무 느낌이 좋더라고요.

물론 등대는 홀로 있어야 해서 외롭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그림이 너무 이뻐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자꾸만 머리속에 맴도는 아름다운 등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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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넓은 판형의 그림책인데요. 바다가까이에 있는 등대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과 새로운 등대지기의 인생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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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곳에 있는 등대느낌이 강한대요. 사계절속의 등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인상이 깊어서 기억에 오래남아요.

갈매기들과 친구가 되고, 어느날 소년이 매일같이 등대에 찾아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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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사라지고 등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의 왼쪽 사진은 바라볼수록 너무 아름다워서

집의 액자에 걸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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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과거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새삼 잘 깨달을 수 있어서 계속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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