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리면 -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2024 공모전 당선작 ㅣ 달리 창작그림책 20
이지선 지음 / 달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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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출판사 책은 예전부터 좋아하는데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나서 꽃비가 내리면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꽃비가 내린다는 말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수채화로 그린 듯한 부드러운 터치가 오래동안 제 마음에 가득할 것 같은데요.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모두 어릴 때의 추억으로 살아가지요, 그 추억에는 그리운 장소도 사람도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런 추억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힘을 주지 않나 싶어요.

작가는 어릴 적 할머니의 기억을 더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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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풍경도 할머니와 함께 한 시골의 낮과 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그만큼 그림이 아름답고 글이 서정시와 같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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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림책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단순히 글만이 아니라 글이 함께 한다는 것을

사진을 보는 것처럼 기억에 오래오래 남은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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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오메 라는 할머니의 말이 제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네요.

할머니는 분명 활짝 웃고 있을꺼라는 믿음이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아닐까 하면서 책을 내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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