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표지가 조금은 무서운, 사자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주훈이의 눈으로 이야기는 이어져요.
사장상에 대해서 아이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우리의 전통적인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옛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른 사람의 말에 민감한 나이인 아이가 보더니, 자신의 이야기 같다며
무척이나 친근감을 보더라고요. 우리는 간혹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오해들이 자리잡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사자상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잘 가도록 굿을 할 때 차리기도 했다고 해요
마지막장에는 간장의 여러효능에 대해서도 적어두어서
간장에 엃힌 사자상의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먹는 간장에 대해서 잘 아는 시간이 되었네요.
누가 죽으면 간장 한 병을 챙겨 나가는 할아버지, 주훈이는는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동민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를 따라갔다가
간장이 어디에 쓰는지 알게 되는데요.
저승사자가 간장이 짜서 물 먹으러 집 안으로 들어오면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옛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