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다, 멜빵바지
박서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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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찟었다, 멜빵바지인데요. 아이의 여러가지 옷 들중에 하나쯤 멜빵바지도 있기 마련인데요

귀여운 스타일로 아이의 활동성을 높여주기도 하고

멋스러워서 저도 좋아하는 옷 아이템중에 하나에요.

 

크린세탁소에서 세탁을 해서 넣어둔 멜빵바지인데요,

어느 날,아이는 그 옷을 선택해서 입고 가게 되죠.

여러가지 활동을 하다가 좋아하는 아이 앞에서 옷이 찢어지고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부끄러운 마음에 소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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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여러가지 행동이나 말로 알수 있죠.

어쩌면 우리는 상대방의 실수에 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조금 엄격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수아와 다빈이가 다시 사이좋게 간식을 나누어 먹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이렇게 아이는 책을 통해서 친구와 화해하는 법도

작은 사회생활도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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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문수아의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우리의 어른들도 그 마음을 잘 알지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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