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계절이 왔는데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봄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싶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계절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은 아이의 자라남에 따라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자연속에서 자라나야 한다는 것을 매번 중요하게 느끼는데요.
아이를 위해서 시골로 이사를 가거나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많아 가죠. 자연에서 뛰어놀고 자연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자극이 되고 잘 발달이 되는 것 같아요.
계절수집가는 사랑스러운 사물의 그림들이 표지에 가득한데요.
스티커도 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색연필로 그려진 예쁜 색감들의 그림들이 가득한 그림책인데요.
저도 따라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봄에 대해서 감성적으로 다가가기에
자연 관찰책이 아니라 자연을 알아가는 따뜻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계절은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아이에게 계절에 대해서 변화에 대해서 알려주기 좋더라고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일깨워주고요.
아이와 자연과 함께 놀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꽃반지를 만들어서 서로의 손가락에 끼어주면
아이도 저도 오래 기억에 남겠죠?
유아그림책으로 추천 하고 싶은 가계절이야기 키위북스에서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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