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저도 이 책 제목을 보니깐
인공지능의 아이큐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인공지능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지고요.
재미난 웹툰 형식이라서 보기에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민수, 다현, 인공지는로봇 이렇게 세 사람의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ai 가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상한 사람도 구분할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축구선수도 될 수 있다는 말에 놀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우리가 생활에서 알고 있는 인공지능에는 에어콘 냉장고 로봇청소기
그리고 컴퓨터 등 있는데요, 더 발전한 인공지능에는 로봇이 있어서
인간의 많은 능력을 뛰어 넘고 있는 것 같아요,
요리고 가능하고 24개의 언어도 말 할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움의 연속인데요.
게다가 오른손으로 계산을 하면서 동시에 왼손으로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능력을 보면서,
우리의 생활도 많이 달라질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스마트한 학습을 하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응용하고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의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자율조정이 가능해진 헬리콥터와 여러가지 운행기구들로
우리의 삶은 지금의 삶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아이와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발달하면
어떻게 될지 더 많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