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 매일매일 환경오염으로 걱정스러운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괜찮아 우리 지구를 읽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는 지구를 우리 스스로 아끼면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어보았는데요.
환경을 우리가 지키는데 어려우면서도 작은 힘이 모여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아끼고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나 하나쯤 쓰레기를 버려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 하나라도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제대로 버리고
우리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겠다는 마음을
저는 이책을 통해서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요즘 아이도 집에서 우유팩을 열심히 재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에서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작은 일들이
모여서 큰 의미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여러가지 질문과 함께 그 답을 보면서
우리는 지구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또한 들었고요.
점차 자연 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이해할 수 없는 다른 나라의 큰 환경변화를 보면서
우리 나라도 예외일 수 없고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커다란 공동체, 공간을 우리가 서로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아이와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환경을 이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