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바닷가에서 재미나게 노는 상상을 했어요.
아이는 지금 한창 여러가지 놀이에 빠져 있는데요.
다음 해 여름에는 아이와 즐겁게 물놀이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상상을 해보고 있는데요.
바닷가에 놀러가면, 여러가지 놀거리가 많기 때문에
멀리 돌아다니면서 놀게 되죠.
하지만 아이들은 방심하는 사이에 길을 잃고
엄마, 아빠를 찾기도 하는데요, 저도 아이를 한 순간에 놓쳐 버린 경험이 있기에
정말 아이들에게 눈을 떼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재미나게 옆에서 함께 노는 것이 가장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렇기에 바다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가족과 여행갔을 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갔네요!
바닷가에서 놀던 블루이는 나중에 신나게 놀다가
혼자인 것을 알고 엄마를 찾게 되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무엇보다 의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아이에게도 교훈적인 내용이 많았고요.
블루이 이야기는 아이가 캐릭터를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다시 읽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