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직장을 꿈꾸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사회복지사는 저에게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었어요.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복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사회 곳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가 도와주는 대상에는 아동, 청소년을 비롯하여
가족, 장애인, 노인, 폭력피해자, 노숙인, 지역주민등 정말 다양한데요.
다른 사람을 돕능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너무 힘이 들것 같아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사회복지사인데요 . 그렇기에 더 잘 알고 이해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요.
저도 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을 받을 일들이 많겠구나 싶더라고요.
만약 내가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에요.
봉사의 의미가 크고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인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관심 있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들여다보면 좋은 책입니다.
저도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