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 읽은 책은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인데요.
아이에게는 할아버지가 가까운 곳에서 사시고 계셔서 무엇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어요.
물론 아이의 할아버지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말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아이의 그림책이지만
제가 더 열심히 들여다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동물이 그려진 그림책을 많이 봐서 인지
이런류의 그림책을 편하게 생각하고요.
글이 그렇게 적지 않은 그림책이라서 초등학생이 중학년이 읽기에도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더욱 그림책을 빠져들어서 잘 읽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앞으로도 아이에게 그림책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번 여름 방학때는 특히나 키위북스 그림책에 풀 빠져서
여러 다양한 그림책을 여러번 읽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독서감상문으로도 잘 표현하고요.
#독서습관 #여름방학추천도서 #키위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