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힙합에서 래퍼들이 랩을 시작하기 전에 하던 말이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비트를 달라는 말인데요.
EDM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도 해요.
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책인데요.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지금 그것을 찾아가는 단계이거든요.
아직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많은 꿈과 직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그렇기에 이런 책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아이도 피아노를 치고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의 마음을 무척 잘 이해하더라고요.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은 누구나가 강하게 마련이죠.
그렇기에 아이도 간혹 하고 싶은 게임을 위해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드롭 더 비트, 이 책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요.
아이의 정서가 바르고 자신의 꿈을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