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축제에서 만날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81
실비아 보란도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년 내도록 우리는 여러가지 축제에 가는데요.

봄과 가을에는 특히 여러가지 많은 축제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딱 놀러가기에 좋고 그 짧은 기간동안 사람들은

꽃을 보러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여행을 계획하는데요.

봄이라는 아름다운 시절, 봄 축제에서 만날까 하고 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 축제에서 만난 친구를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은데요.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이에요.

글밥이 적어서 어린 유아에게 읽기 적합하고요. 아이와 대화하듯

동물들과 묻도 대답하기도 좋더라고요. 요즘 토끼를 참 좋아하는 아기는

이 책을 자주 들여다보네요. 아기는 좋아하는 것은 무한반복하는 편이라서

한 권을 책을 끊임없이 들여다보는 것이 얼마나 사랑스런운지 몰라요.

​

​

 
 

그림책속에서는 짧은 말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색감이 아름답고 아이의 마음을 가득 담고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

​

 
 

내일도 아니고 먼 시간 후에 다음봄에 만나자는 말이

왠지 더욱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은

요즘 사회의 각박함에서 벗어나 자연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군에게나 공평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