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우리는 sns을 이용해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지혜로운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똑똑하고 유쾌한 인터넷 생존 가이드라는 말이 무척 와 닿더라고요.
편리하고 유용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로 인해 우리가 피해를 많이 보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상식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올리고 퍼트리는 것이 다가 아니라 어떤 컨텐츠를 올리기 전에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파급 효과나 나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는지 하고 말이에요.
일단정지 하고 올리기 전에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생각하게 되었네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영상은 올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인스타그램을 하고 페이스북을 하고 유튜브를 하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sns 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떻게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직은 아이들에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을 조절 하고 있는데요
성인이 되면 스스로가 제어하고 빠져들게도 될것인데요.
그렇기에 잘 사용하고 스스로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