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 넓은 우주속에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는 말이 저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았어요.
믿음은 평소에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생각한 대로, 상상한 대로
인생이 펼쳐진다는 믿음을 나는 가지고 있는지 자문하게 되더라고요.
의식성장을 할 수 있는지
그 얻은 지혜로 영적 성장까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세상을 살아가보면 우리가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사람의 의지로 이성의 힘으로 되는 것이 많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기에 함부로 호언장담하기 힘들고요.
한치 앞도 모르기도 하니까요, 그렇기에 무엇가에 대한 믿음은 삶을 더 굳건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이 남는데요.
내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인가 하고 말이에요.
그런 좋은 ,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싶어요.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더 나아가 더 큰 믿음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