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트럼펫 예술융합 악기 사운드북 시리즈
이수연 지음, 슷카이 그림 / 키즈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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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여러가지 책을 들려주고 싶은 엄마인데요.

그렇기에 사운드북으로 만난 방귀트럼펫은 더욱 특별나더라고요.

동물과 아기의 방귀소리를 트럼펫으로 표현하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책 모양 자체도 트럼펫이라서 아기에게 악기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좋았어요. 지금까지는 피아노만 알았던 아기라서 그런지

더욱 신기해했는데요.

 

요즘 아기 사운드북으로 가지고 놀기 좋고

다양한 소리를 접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소리에 대한 감각도 높여주기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보드북이라서 아기가 물로 빨아도 안심이 되는 소재인데요.

튼튼해서 오래볼 수 있지요, 그런 것이 보드북의 장점이 아닌가 싶은데요.

귀여운 동물들의 방귀소리와 그림을 보고 있자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직은 방귀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아이는 이 소재는 대해서 곧 관심을 많이 가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운드북

이렇게 다양한 트럼펫의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트럼펫을 만나서

방귀와 트럼펫이라는 소재의 결합이라니 정말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기는 방귀트럼펫을 가지고 다니고 누르고 다니는데요

아기들은 한 번 좋은 것은 무한 반복하지요.

그렇기에 요즘 아이기의 최아이템 책이되었네요.

사운드북으로 재미나게 듣고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운드북을 만나리가 생각이 드는데요.

아기의 고사리손으로 책장을 넘기는 것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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