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팬티 - 내 인생 최악의 여름방학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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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여름방학때는 그동안 밀린 보충공부도 많이 할 생각이지만

무엇보다도 책

을 많이 읽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그렇기에 아이의 여름방학 그림책으로 만난 수영팬티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쑥 성장하게 만들어줄 것 같더라고요.

 

수영팬티는 9살에 되면 다이빙을 해야 하는 주인공 소년의 고민을 담고 있는 단어인데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여름방학이 되어서 놀러가서 일어나는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주말에는 가까운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서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오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도 읽으면서 그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재미나게 읽더라고요.

 

최악인 것 같았던 여름방학은 사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무척이나 알차게 보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그렇기에 수영팬티에 관한 추억으로 아이는 훨씬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성장하고, 방학 때도 성장을 하고

그렇게 매일매일 몸도 마음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9살이 되면 다이빙을 해야 한다니, 저도 무척이나 겁이 나고 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높이에 얼마나 겁이 날까 하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는 갑자기 부러진 이를 찾으러 물속을 뛰어들게 되죠.

이가 빠진다는 것 또한 아이가 성장하는 한 형태이이기에

이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동화로 초등학생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었는데, 무척이나 잘 읽더라고요.

그 모습이 대견스럽고 아이의 여름방학은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번 아이의 여름방학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이에요.

 
 

그림도 잔잔하고 글도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이야기가 무척 잘 읽히더라고요.

한울림어린이 수영팬티 아이의 마음 성장동화로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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