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학년이 되고부터는 영어에 대한 과목이 생겨나더라고요.
그렇기에 아이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초등영어부터 튼튼히 기초를 쌓아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다락원어린이 초등영어 100문장으로 끝내기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100문장은 많지만 3학년부터 6학년때가지 틈틈히 외운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문장도 익히고 어휘도 익혀서
아이의 영어자신감이 올라갈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어, 언어는 특히나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주제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문장을 익히고
따라 써보기도 하는데요. 입에 붙을 때까지 함께 연습해 보면 좋겠더라고요.
평소에 엄마가 생활영어도 많이 알려주면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생활영어로 익히면서 함께 하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렇기에 영어를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면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엄마라서
저도 아이도 함께 영어공부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올여름 방학 때는 아이의 교과서를 중심적으로 읽기로 했어요.
교과서 공부가 아무래도 기본이 되어야 아이가 스스로 학교공부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스스로 공부하는 것은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지만, 앞으로 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아이와 열심히 해볼 생각이에요.
다락원어린이 : 초등영어 100문장으로 끝내기로
오늘도 여름방학 공부 열심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