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고 싶고 갖고 싶지만 , 어떻게 돈을 모아야 되는지 모르는 그리고
그리고 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책을 만났어요. 이 책은 금융이 낯선 소녀들을 위한 첫 경제 안내서라고 되어 있지만
누구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고 재미나고 알찬 내용들이 가득해서
요즘 만난 경제서중에서 엄치척을 꼽고 싶어요!
그동안 잘 몰랐던 부채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것은 다 부채가 커지는 것이더라고요.
그렇기에 부채관리 또한 자산관리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부자이고 싶지만 부지이지 못한 것은 수입이 너무 적게 때문이라고 평소에 쭉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끼고 빠지는 돈을 아끼는 것도 충분히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직도 돈을 모으는 것에는 월급말고는 잘 모으지 못했던 저이기에
주식이나 투자는 너무나 겁나는 이야기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크기에 걸스 머니 트레이닝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