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이와 하늘을 나는 법, 비법이라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워하는데요.
하늘을 나는 비법을 읽으면서 좀 더 하늘을 날아올라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늘을 날고 있는 많은 것들을 보면서요. 새들은 그 하늘에서 생활하면서
우리가 사는 아래를 땅을 내려다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직까지 행글라이더를 타 본 적은 없지만, 바람을 가르면서 타는 그 기분에 대해서
저도 느껴보고 싶은데요.얼마전에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고 온 아이는
하늘을 나는 기분에 대해서 더 잘 묘사를 하더라고요.
하늘을 나는 비법, 그건 세상을 알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해요.
요즘 하늘처럼 파란 하늘이 무척이나 예쁘게 다가왔던 비법, 하늘을 날아봅니다.
제 마음속의 꿈을 향해서 말이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