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시끄러운 쿵 쾅 퍽!
닐 클라크 지음, 오수진 옮김 / 키즈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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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왜 이제야 그림책의 매력을 알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그림책에 빠져 있는데요. 그림책은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만나게 되었지만

큰 아이가 10살이 된 지금도 저는 그림책이 너무 좋네요.

아마도 저는 글도 좋아하지만 그림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었구나 싶더라고요.

 
 

키즈엠 그림책은 큰 아이가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하는 그림책인데요.

아마도 작은 아기도 앞으로 많이 만나게 될 듯하네요.

오늘은 엉망진창 시끄러운 쿵 광 퍽!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이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재미난 그림들이 가득해서 저도 모르게 아이와 함께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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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 학원에서 다니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에 열심히인 아이는

여러가지 미술도구를 이용하면서 미술의 재미에 흠뻑 빠져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은

새로운 창조적인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창작자로 살아가기를 바래요.

그 삶이 좀 더 의미를 가지면서 말이에요. 저도 아직까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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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좀 더 쉽고 재미난 학습 만화를 더 많이 읽고 있는 것 같지만

그림책도 동화책도 그 매력을 충분히 알고 있는 아이이기에

엄마는 아이가 그림책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늘 만들어주려고 해요.

이번에 만난 엉망진창 시끄러운 쿵 쾅 퍽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좋더라고요.

아이의 그림 소재로도 적극활용하였고요. 의성어는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에

아이와 다양한 의성어를 찾아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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