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꿈을 꿉니다, 그건 아마도 이루고 싶은 꿈들이 아직도 많아서 이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일테지요.
많이 알게 되면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가 봅니다.
가끔 아이에게도 물어봅니다, 되고 싶은 꿈이 있냐고요.
아직 아이는 꿈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진진하게 생각해보지 않아서이겠지요.
언젠가 나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진진하게 생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어요,
아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하기를 바라거는요.
그래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