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중에도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통해서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을 통해서
나와 다르게 생긴 한국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요.
지금의 시대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스럽고
세계는 하나인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요.
스마트한 시대라서 세계의 뉴스도 매일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편견을 알려주는 대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