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추리동화로 만나본 찰리 9세는
저는 처음 만나보았는데, 남편은 무척 잘 알더라고요.
재미난 추리동화로 아이도 만나보았는데요.
단번에 빠져 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읽더라고요.
추리동화는 여러가지 상황을 끼워맞추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유추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것 같아요.
전세계 7000만부나 판매된 베스트셀러 추리동화를 만나보아서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는데요,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에 아이큐가 쑥쑥 올라가는 퀴즈가지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니,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고요.
중간중간의 그림도 보면서 추리동화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스토리와 전개가 재미나서 다른 시리즈도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지금 아이에게는 이런 추리동화가 무척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오는지
요즘 한 번 읽고 나서 계속 여러번 읽더라고요.
그리고 마자막에 퀴즈 나오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밝은미래, 찰리 9세 18권 : 지옥 온천의 저주
무척 재미나게 아이랑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