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 진심인 편 - 히라가나는 모르지만
도쿄잇초메(최제이)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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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자유여행으로 가고 싶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어디로 갈지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검색등을 통해 알아 보고있지만

가서 맞닥뜨리게 되는 의사소통은 번역기만 의지하기에는 뭔가 부족한듯 하기도 하고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때의 대처방법이 어려울것 같아서 여행에 필요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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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간편하고 알기 쉬운 회화중심이였으면 좋겠고 현장에 가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가이드처럼 의지하고 싶은 책이 있을까 싶어 살펴보다가

<일본 여행에 진심인 편>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와 여행 공략법이라는 책 표지에 있는

문구를 보며 내가 찾던 책이구나라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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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년간 도쿄에 살면서 일본만의 소소한 정보들을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고 그런 귀한 자료들과 함께 수많은 여행자분들의 실전 경험을 모아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며 책안에는 초보자가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일본어. 여행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일본 문화, 쓸모 있는 여행 꿀팁들을 주제로 담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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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는 음식에 진심인 편, 라멘에 진심인 편, 스시에 진심인 편, 카페에 진심인 편, 아자카야에 진심인 편, 편의점에 진심인 편, 쇼핑에 진심인 편, 그리고 여행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교통수단 탈 때 써 먹는 최소한의 일본어등 실존에 강한 그리고 우연찮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따라 말하며 왠지모를 자신감을 얻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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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진심인 편을 예로 들자면 커피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 디저트 주문 법, 계산 할 때 사용하는 회화등을 안내하기 이전에 일본의 커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의 카페뿐만 아니라 옛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킷-사텐' 이라는 일본식 전통 다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곳에 가면 맛보야 하는 메뉴인 푸딩과 멜론 크림소다, 나폴리탄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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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일본영화에서 주인공이 전통식 카페어서 나폴리탄을 맛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폴리탄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어느 곳으로 가면 맛볼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그리고 커피 주문 하는 법을 카페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는 듯 자연스러운 상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표현해주며 이끌어 주고 있어서 상황을 그리며 일본어를 따라할 수 있어서 쏙쏙 머릿속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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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의 문구가 대화하듯 편안하게 진행이 되어서 인지 저자가 옆에서 직접 알려주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책의 크기 또한 여행지에 가져가면서 활용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 크기여서 여행 가이드로 이책을 들고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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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 제목처럼 히라가나는 모르지만 일본 여행에 진심인 편이라는

제목이 딱 맞야 떨어지는 일본여행의 꿀팁인 책.

<일본 여행에 진심인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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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기쁨 - 개정판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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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이며 '비밀의 화원' 과 '세라 이야기'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로, 지난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소박한 자급자족하는 삶을 실천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간 라이프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그분의 삶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책 <타샤의 기쁨>을 소개하고자 한다.


책의 서문에는 내가 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느꼈듯, 여러분도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행복을 찾기를. 그림은 내가 그렸고 글은 '다른 이들이 남긴 꽃' 이다라는 타샤 튜더의 글을 읽으며 책안에 담겨있을 그분의 그림들과 글귀들이 궁금해졌다.


책안에는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사계절이 아이들과 자연과 동물들과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되면서 포근하고 잔잔하며 보드랍고 마음을 편안하게 적셔주는 감미로운 그림들과 더불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서... 마크 트레인의 '적도를 따라서'...

 월리엄 블레이크의 '순수를 꿈꾸며'... 등에서 와닿은 글귀들을 영어와 한글 두가지 언어로

 담겨 있었다.



한 페이지에 담겨있는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들과 글귀들을 보고 있으니 잔잔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면서 페이지에 담겨있는 글귀을 음미하는 시간또한 감미롭고

책속에서 꽃향기가 피어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책이 무슨 책이였지?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페이지 가득 그림들로 채워진 장도 있었는데 한 동안 천천히 책을 살펴보며

감상의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하였다.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한 날...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싶은 날....

예쁜 동화속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날... 필사를 써보고 싶은 날....

꺼내서 보면 마음을 다독거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따스한 온기로 다가 오기도 하고

때로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게도 하고 때로는 사색의 시간도 갖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행복의 느낌이 가득한 책 <타샤의 기쁨> 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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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
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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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라는 책 제목을 읽으며 나와 같은 마음에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았다.

책을 좋아해서 책과 관련된 카페를 알아보다가 책과 콩나무 카페를 만나게 되었고

이렇게 서평단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운 책들을 만날 수 있어서 책 향기를 맡으며

함께할 수 있어서 늘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다.


평일에는 집에서 틈틈이 책을 보지만 휴가를 받게되면 아침부터 카페로 가서

차한잔과 함게 책을 읽곤 하였다. 그 시간이 얼마나 감미롭고 꿈꾸듯 달콤하고

포근한지 모른다. 그래서 휴가를 받게 되는 날이면 책과 함께 카페를 가는 시간이

나의 유일한 낙이였다.


이 책의 저자분은 27년간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나서 책의 원서를 읽고 싶다는

마음으로 방송통신대학을 다니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번역가로서의 일을 하고 계시며 카페에 출근하듯 가셔서 공부도

하시고 책모임도 하고 계신다.




정말 부럽고 대단하시고 존경하고 닮고 싶은 롤 모델 같은 분이시다.

그런 그분의 책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안에는 지금껏 읽으셨던

책들중에서 58권을 선정하여 책 속 멋진 문장들과 함께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계신지, 책에 대한 마음등 작가분의 책과 삶에 대한 내면적인 면과 외면적인 면들을 경쾌하고 발랄한 어조로 써내려가셔서 읽는내내

살포시 미소를 짓곤 하였다.


저자분께서 소개해주신 58권의 책들중에는 내가 읽었던 책들도 있었고 내가 읽을려고 준비하고 있던 책들이 보여서 반가웠고 새롭게 접하게 되었던 책들중에서

내용이 궁금하거나 작가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읽다 말고 검색해본 후

구입을 하기도 하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읽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느낌 좋은 책도 있었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나의 정서와 잘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인지 연필로 선을 그으며 다시금

되뇌어 읽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필사를 해보며 음미해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고

저자분과 나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는 구절에서는 뭔지 모를 공감대 형성에 눈을

크게 뜨며 반가워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책은 종이로 읽어야 진정한 독서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한 장 한 장 팔랑팔랑 책장을 넘기는 손맛을 기억하는 인자가 아마도 나의 유전자 이중나선 구조 어디엔가 각인되어

있는 거 아닐까.

P.251


봄햇살처럼 따사롭기도 하고 봄향기처럼 향긋함에 미소를 지어보이게 하는

생명력있고 꾸밈없이 맑은 책, 읽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었던

온기 가득한 책.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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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
패트릭 킹 지음, 조용빈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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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방문을 나서게 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가족들과 의사소통을

하게 됩니다. "일어났구나" "아침은 뭐 먹을꺼니?" "몇시에 나갈꺼니?"

"이 옷 어때요?" 등등 대화를 통해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직장에 출근해서는 직장 동료들과 혹은 상사와 의사소통을 통해 일을 전달받고 보고 드리기도 하고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한끼를 먹으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느 날은 지인을 만나서 부담없는 대화의 시간을 나누며 평온함을 누리기도 하는데 우리의 일상에 필수요소인 의사소통에는 언제나 듣는 사람과 얘기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업무적인 대화든 고민을 나누는 대화든 간에 이야기를 하는 주체와 듣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상황에 맞지 않은 행동이나 대화방식으로 인해 흐름이 깨어지고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심지어는 다툼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있어서 대화를 나누는데도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품격 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의 상단에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내 편을 만드는 방법"

책의 띠지에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3분간 듣고,

2분간 맞장구치고, 1분만 말하라" 라는 문구를 읽으며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이게 되었다.

책의 목차를 잠시 살펴보면 총 5장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의 입에 두 개의 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지루해서...) 잘 듣고 있다는 착각(왜 말할수록 불리해질까?..)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소리 내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하여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조용한 사람이 더 깊이 남는 법에 관하여(감정의 천재..)의 주제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주제들이 눈에 띄어서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 증가시켰다.



잘 듣는다는 것은 뛰어난 경청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중요한

 사고 방식의 변화이며 이러한 듣기에는 듣는 방식에 따라 행동 중심적인지...시간 중심적인지... 사람 중심적인지.. 내용 중심적인지로 나눌 수 있는데 내용 중심적 스타일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관심이 높아서 정보 획득적 청취로 발전할 수 있고 학생이 강의를 듣는 것과 거의 같은 방식이여서 누군가와의 사적인 관계에서는 맞지 않는다 글을 읽으며 단순한 듣기가 아닌 이런 다양한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신선했다.

책 내용안에는 듣기의 5단계, 경청의 3단계, 적극적 청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8가지의 기술, 인정의 6단계의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단순하게 그 내용들을 설명하기 보다는 예시를 통해서 단어의 어휘를 해석하며 천천히 풀어나가는 방식을 통해서 때로는 다람쥐가 등장하는 예시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인정이라는 단어가 의사소통에서 가장 강력한 주고받기 관행 중에 하나이며 두 사람 사이에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는 내용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되새겨 보기도 하였다.


또한 놀라웠던건 고민을 이야기하는 지인의 말을 들으며 내가 무심한 듯 내 뱉았던 '걱정하지 마'나 '그렇게까지 생각안 해도 돼" 라는 말이 상대방을

 위로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는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괜찮을 거야" 또는 "다 나아질 거야" 와 같은 말이 상대방의 감정을 또 한 무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안타깝다"라는 표현이 공감의 한 형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식적인 반응으로 받아 들여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그 이후의 내용들을 읽으며 배우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매력은 무심하게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었던 나의 대화 방식을 

깨닫게 해주었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그런 행위가 얼마나 값진 일인지, 

그리고 책의상단에 기재되어 있던 문구 '세상에 가장 쉽게 내 편을 만드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글속에 숨어있던 마음에 와 닿는 문구나 단어 (마음 중심적인 사람들, 경청, 공감적 반영, 인정, 감성 지능, 경청)들 덕분에 훈훈한 소설책을 읽은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누군가와 맛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면 좋을것

 같다.


겸손한 태도를 가지면 진정으로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휠씬 쉬워진다. p.132

경청의 핵심은 상대가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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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 ㅣ 세상의 모든 지혜 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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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들과 마주할때가 있다.

그상황이 내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로 다가 온다면 그남아 다행이지만 그이상의 버거움으로 숨을 조이듯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럴때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고 싶어 머릿속에서 지인을 떠올려 전화기를 돌리거나 얼굴을 마주하며 하소연을 하곤 한다.

하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판단력이 흐릿해지는 경우도 있고 그로인해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맛보게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보니 그 이후로는 머릿속의 생각들을 천천히 펼쳐보며 정리를 하기도 하고 책을 통해 조언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

헤매는 시간은 실패가 아니다!

지금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잘못 가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중이다

라는 책표지의 문구가 인상적인 괴테의 인생 조언이 담겨있는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안에는 인생, 성공, 인간관계, 자기 신뢰, 지혜, 능력, 독서, 사랑, 믿음

이라는 9가지의 큰주제로 이야기의 중심을 나눠서 서술하고 있다.

인생 파트에서는 소주제로' 후회하지 않는다' ' 현재를 파악한다'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성공 파트에서는 '지금 바로 시작한다' ' 인내심을 기른다' ' 스스로를 평가한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인간관계 파트에서는 '타인의 평가를 경계한다' '대범하게 행동한다' '큰 목소리에 겁 먹지 않는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자기 신뢰 파트에서는 '자신을 만들어 간다' '무지를 자작한다' '행동을 중시한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지혜 파트에서는 '건강한 것을 선택한다' '예외를 일반화 하지 않는다'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능력 파트에서는 '전문 기술을 익히자' '천재를 기다린다' '폭넓게 받아들인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독서 파트에서는 '읽어야 할 책부터 읽는다' '이해하기보다 느낀다' '책을 빼앗지

않는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사랑 파트에서는 '사심을 없앤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을 고정시키지 않는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믿음 파트에서는 '내세는 내세에 맡긴다' '건강을 칭송한다' '의연하게 대처한다'

등에 대한 소주제들로 이야기들을 세분하게 나눠서 들려주고 있다.


책페이지 한장에 하나씩의 소주제들을 다루며 열거를 해주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그주제에 대해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내려 갈 수 있었고 읽고 난 후에도 다시한번

되새기며 밑줄 그은 부분들을 다시금 살펴보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연필을 들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에 줄을 긋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만큼 이책의 내용이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서 정리해 주고 있어서가 아니였을까 싶다.


우리가 삶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본질을 향한 목소리를 다시 들어야 한다.

진짜 가치 있는 메세지는 새롭기 때문이 아니라, 변함없이 우리를 바로 세워 주기 때문에 반복된다.

이미 알고 있는 진리도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고,다시 마음에 새기며 성장한다.

그래서 오늘도 오래된 지혜는 우리에게 조용히 말한다.

삶에서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p.19


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으로 페이지에 담겨 있는 문구들이 나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스쳐 지나갔다.

이런 형용할 수 없는 값진 삶의 조언들을 들려주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게 또 다른 존경심을 보내드리고 싶다.


삶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지금 여러가지 고민들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괴테의 인생 조언이 담겨있는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를 건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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