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와 여행 공략법이라는 책 표지에 있는
문구를 보며 내가 찾던 책이구나라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졌다.
저자는 4년간 도쿄에 살면서 일본만의 소소한 정보들을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고 그런 귀한 자료들과 함께 수많은 여행자분들의 실전 경험을 모아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며 책안에는 초보자가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일본어. 여행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일본 문화, 쓸모 있는 여행 꿀팁들을 주제로 담아 내었다.
목차에는 음식에 진심인 편, 라멘에 진심인 편, 스시에 진심인 편, 카페에 진심인 편, 아자카야에 진심인 편, 편의점에 진심인 편, 쇼핑에 진심인 편, 그리고 여행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교통수단 탈 때 써 먹는 최소한의 일본어등 실존에 강한 그리고 우연찮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따라 말하며 왠지모를 자신감을 얻기도 하였다.
카페에 진심인 편을 예로 들자면 커피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 디저트 주문 법, 계산 할 때 사용하는 회화등을 안내하기 이전에 일본의 커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의 카페뿐만 아니라 옛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킷-사텐' 이라는 일본식 전통 다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곳에 가면 맛보야 하는 메뉴인 푸딩과 멜론 크림소다, 나폴리탄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