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린이처럼이라는 부제가 책을 다 표현해 놓은 것 같다.우린 어린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위로를 받고 힐링을 느낀다.책속엔 힘세니가 그런 존재다.아이의 말, 행동에 감동, 행복, 힐링등 마음속 깊이 포근함이 전해진다.아이의 모습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가 느껴진다. 힘세니의 부모님은 아이의 말을 끊지않고 잘 들어준다.책을 보며 나는 어떤 부모였는지 반성하게 된다.지금 맘이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해 있다면 이책을 슬쩍 쥐여주고 싶다. 그안에서 힘을 얻게 될거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다."강력한 문구에 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작가는 빅 홀니스를 깨어남, 성장, 정화, 열림, 드러냄이라는 다섯가지 과정으로 설명한다.영적하면 종교가 먼저 떠오른다. 각 종교를 다루며 그 종교가 태어난 단계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 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음을 재밌게 표현해 놓았다.같은 종교라도 사람마다 머물러 있는 단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또한 기독교든, 붓다든, 불교든 그 어떤 종교라도 그 바탕은 깨달은 사람이 본질이란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그래서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했나보다.분명 쉽게 후루룩 읽히는 책은 아니다.많이 생각하게 만들고 고민하게 만든다.탄트라 수행법에 이르러서는 당황스럽기까지 했다.허나 그 또한 아직은 내가 빅 홀니스를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가 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과 목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학교 시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개미를 읽고 새로운 세계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그동안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었지만 처음 접했던 개미만큼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오진 않았는데 이번 키메라의 땅을 읽으며 개미를 읽었을때만큼 흥분하고 말았다.우선 한정판 가제본의 표지에 먼저 반하고 합본이라 언제 다 읽지 싶을만큼의 두께감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책에 흠뻑 빠져서 순식간에 읽었다.제3차 세계대전이란 가혹한 배경과 인간을 대신하여 생존해 줄 키메라라니!게다가 너무나 설득력 있는 탄탄한 스토리에 그래 그럴 것 같아! 하며 키메라의 세계에 빠져들었다.SF소설이라 허무맹랑한 스토리가 싫어서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장담한다.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이 또 베르나르 베르베르하셨다!
매번 작심삼일을 못 넘기고 자책하는 우리들에게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뇌와 협상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어렵지 않은 용어와 위인들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보면 어떤 말을 했을지 유머러스하게 써놓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었다.유쾌하고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