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이야기 - 실수투성이 과학자들이 찾은 혈액의 비밀 ㅣ 봄나무 과학교실 21
김영주 지음, 벼리 그림 / 봄나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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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나보나 박사와 여행하면서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피에 대해 공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매우 친근하다.

우리 아이는 피만 보면 질색인데 말이다.

 

 

 

여행 첫째날은 심장에 대해서, 여행 둘째날은 피가 몸속을 도는이야기, 여행 셋째날은 핏속에 뭐가 들어있는지에 대하여.

피의 순환 원리와 과정, 핏속에 있는 세포와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피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로 매우 중요하다.

피에 대한 상식을 늘리면서 권의 책이 무리없이 읽혀진다.

게다가 남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자인체 하며 읽은 내용을 설명한다.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있는 '피'에 관해 재미있게, 저절로 공부가 되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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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ㅣ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박소명 지음, 정인석 그림, 한대규 교과과정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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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 한다.

말만 들어도 웃음나는 단어- 똥!

게다가 "착한 똥"이라니 이 책은 제목부터 관심이 무지막지하게 간다.

냄새나고 쓸모없는 똥이 아니라 착한 똥이라니 말이다.

책의 구성이나 활자 크기, 그림 등이 아읻ㄹ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책장이 잘 넘어간다.

내용을 보면, 여러 각 나라의 똥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누에똥,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일본으 ㅣ휘파람새똥, 베트남의 사람똥, 마시아족의 소똥, 덴마크의 돼지똥,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등.

우리 아이는 사향고양이똥으로 커피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매우 인상적이었나보다.

'코피루왁' 마시고싶지 않다고. 근데 왜 비싸냐고.

 

 


 

 

 

아이들의 눈에 똥이란 것이 그리 쓸모없지 않다는 점만 알게 해도 이 책은 보람찬 책이라고 본다.

똥에 대한 이미지도 바뀌고, 상식도 더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 책이 매우 유익하다고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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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실수한다
민성원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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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엄마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엄마와 아이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분량이  많아보이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빨려 들어간다. 

  작가의 입담이 글에서도 묻어난다.

 

  아이 교육은 아이의 미래와 연결되고, 그래서 부모들은 특히 엄마들은 자신의 삶보다 아이 의 교육에 과도한 행동을 보인다. 그러다보니 엄마의 자식에 대한 애정이 오히려 실수로 나타나는 것 같다.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요즘은 엄마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그 선택에 있어 내 아이와 잘 맞는지 따지기보다는 막연한 정보에 의지하게 되고, 그래서 엄마의 선택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1부 제목처럼 내 아이에 대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엄마의 오해는 대단하고,

  2부 제목처럼 부모라는 이름 때문에 빠져드는 엄마의 착각도 순진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내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엄마와 아이는 한 팀이다."라는 점이다. 매우 공감되는 표현이다.

특히 부모 입장에서 희생한다는 마음을 집어치우고, 한 팀으로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지, 한 쪽이 무조건 제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맞다!! 


우리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에 대한 오해를 많이 없애고, 앞으로 실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 본다.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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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 엄마와 남자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관계의 심리학
루신다 닐 지음, 우진하 옮김 / 카시오페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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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비장하다.

아들둔 엄마로서 왠지 이 책이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공감하는 부분이 더 많았다.

아들을 상대하는 일은 고성능의 자동차를 모는 일에 비유한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특성을 인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아들은 기운이 넘치고, 말썽부리기 좋아하고,

흥분되는 일 좋아하고, 도전을 즐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인정을 해 주면 잘 따르고, 다툼을 피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목차에서 이미 너무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아들과의 대화법에 대해서도 많은 어드바이스가 있다.

 

 

특히 엄마들은 아들과의 대화법에서 많이 유의해야 할 것이다.

엄마의 속마음을 많이 숨기고 절제된 감정과 어휘를 구사하고, 간단 명료하게 말해야 한다.

음..쉽지 않겠지만 나부터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아이한테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의 반응도 괜찮다.

정말 아들 가진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천하기가 쉽지않지만(화를 좀 참아야한다)

아들이 자기방문을 걸고 대화조차 안하는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란다면

이 책의 어드바이스를 꼭 참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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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들
마리 조제 랄라르.올리비에 빌프뢰 지음, 이정주 옮김, 여미경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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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봐야 할 아이들에 관한 책이다.

전쟁이나 재난으로 가난하게 사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나누어야 한다.

"땅콩 알맹이 하나면 두 친구가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다"는 부르키나파소의 속담은

가슴아프지만 따뜻하다.

목차에는 여덟개 나라의 아이들이 나온다.

 

 

 

그 중 기니공화국의 '미키 아빠'의 희망학교는 매우 인상적이다.

나눔, 도움의 손길이 닿으면 희망이 된다는 것을!!

 

 

활자도 커서 초등학생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챕터 끝에는 소개된 나라에 대한 설명도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서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너무 풍족하다 못해

음식, 옷, 학용품 등 낭비도 많이 하는데,

지구상의 많은 어린이가 고통받고 있음을 알고

작은 힘을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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