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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북 ㅣ 토토의 그림책
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1월
평점 :
조마조마 북
표지부터 조마조마해요.
무엇 때문에 조마조마할까?
내가 다 조마조마해요.
걱정은 누구나 있어요.
하지만 조마조마 북처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건 옳지 않아요.
‘자신을 읽어주지 않을까봐...읽고 나서 재미 없을까봐...
책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일까 봐 ...’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처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걱정부터 해요.
‘잘 할 수 있을까? 잘 지낼 수 있을까?’
조마조마 북처럼 말이에요.
걱정은 항상 머리 속에서 시작되요.
그래서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아프다고 느끼기도 해요.
그 걱정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해요.
‘잘~ 될거야’라는 마음 가짐요.
혹시 잘 안 되더라도, 그 문제는 그 후에 해결하려고 하면 되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말고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좀더 용기를 가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