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 원숭이네 그림책
다니무라 노리아키 지음, 김윤정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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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식당-너무 궁금한 식당.

처음엔 요괴가 궁금했는데,

책을 펼치니 요괴보다 요괴들이 먹는 음식이 궁금하다.

밤이면 집 안의 물건들이 요괴로 바뀐다.

리모컨, 냉장고, 쿠션, 칫솔 등등

요괴 식당에서 리모컨은 건전지 초밥을 먹고,

쿠션은 목화솜 스테이크를 먹는다.

ㅋㅋㅋ

기발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다!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집안의 물건들을 보며,

저것은 무얼 먹을까?” 웃는다.

주전자는? 공기청정기는? 등등.

창의성을 발휘하기 좋은 책이다.

요괴 식당의 메뉴도 개발하고,

메뉴 그림도 그려보고 하면 우리들의 마음에 행복 가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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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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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과 변화를 느끼기 좋은 책이다.

<올라가요 내려가요> 제목처럼

단순히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올라간다거나,

봄의 씨앗이 땅 속으로 내려가는 자연적인 현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마음이 가뿐하게 하늘 위로 올라간다거나,

기쁨이 활기차게 내려오는 감정들처럼

계절별로 느껴지는 감정들~을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아이와 함께 어른들도 계절에 따라 느껴지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거 같다.

봄에는 새 학기, 새 친구, 새로운 선생님 등등 씩씩하게 출발하는 마음이 올라간다거나,

겨울에는 1년의 마무리 등등 차분하게 정리하는 마음 등등 말이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다채롭고 예쁘다.

계절별로 느껴지는 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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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마음 더듬이 너른세상 그림책
김기린 지음 / 파란자전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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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더듬이.

수리 수리 마음 더듬이!

친구들이 행복해지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

나의 마음은요?

더듬이가 자랄수록 나의 마음은 무거워지는 건 뭘까요?

내 마음은 잘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래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타인의 마음만 헤아리다 보면

결국 그 관계는 지치게 되요.

내 마음과 타인의 마음이 다같이 행복해져야 해요.

인간 관계는 쉽지 않지만,

잘 풀어나가는 법도 배워야 해요.

이 책은 그런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미성숙 단계에서 성숙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인간 관계에 대한 고찰이 중요하니까요.

그림도 상황상황에 맞게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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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감정사우르스
레즐리 에번스 지음, 케이트 채플 그림, 김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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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말보다는 그림과 함께

감정에 대해 얘기 나누기 좋은 책이네요.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으니까요.

우린, 나는, 주로 어떤 감정을 많이 갖고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감정 사우르스를 예로 들어,

심심사우르스이다가 부끄사우르스가 되는지?

신나사우르스가 되다가 툴툴사우르스가 되다가 화나사우르스가 되는지?

자기의 경험을 얘기해보기 좋네요.

아이들도

내 안의 감정을, 타인의 감정을 잘 알아야 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도 필요하고,

감정을 다스릴 줄도 알아야 해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크네요.

공룡에 이름붙여 감정에 대해 표현한 것이 참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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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린 왕자 고래책빵 그림책 10
김자미 지음, 백주현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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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는 잠시 엄마 아빠와 덜어져 할머니 댁에 머물러요.

바다가 보이는 예쁜 마을이지만,

로하는 친구도 없고 외로워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 곳엔 어린 왕자와 사막 여우가 있어요.

로하는 관광객들이 줄 서서 사진 찍는 어린 왕자를 보며,

어린 왕자도 참 힘들겠다고 말해요.

해 질 녘에 올래?”어린 왕자가 로하에게 말해요.

그렇게 어린 왕자와 로하는 친구가 되요.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있으니, 로하는 그 마을이 예뻐 보여요.

그래도 로하는 엄마, 아빠가 그리워요.

가족을 떠나온 사막 여우,

툰드라로 떠난 가족을 떠나 보내고 남은 고니.

다시 만날 가족을 생각하며 그리움을 견디는 로하나 사막여우, 고니를 보며

우리는 또 성장해요.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마음이 뭉클해져요.

우정과 사랑은 마음 속에 오래 남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의 그림도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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