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 정도전 - 혼란의 시대에 백성을 위해 조선을 설계한 정치가
민병덕 지음, 김창희 그림 / 살림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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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기에 편한 책입니다.

정도전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해 과장되거나

빠지는 부분없이 잘 서술되어 있으며,

역사적 배경지식이 있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매우 좋은 책입니다.

그림이나 문체도 좋구요.

위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고려 말 조선 초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하기 좋습니다.

6학년 우리 아들은 앉은 자리에서 이 책을 다 읽어내려가더군요.

<조금 더 알아봐요!>코너도 매우 유익합니다.

저희 집에도 한국사 시리즈가 두어 종류 있지만,

이렇게 인물 위주 책을 통해서 역사를 접근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 아이는 5학년때 한국사 공부도 하고,

여원 역사속으로와 교원 삼국유사사기도 다 읽은 후라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답니다.

다 읽고 나서 다른 인물 책은 없냐고 묻네요~^^

살림 어린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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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바로 나야!
유다 아틀라스 글, 다니 케르만 그림, 오주영 옮김 / 포이에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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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바로 나' 이네요.

웃음을 머금고 이 책을 읽고, 보는데

우리 아이가 매우 궁금해하더군요.

어른인 나는 아이였을 때를 회상하며,

'그 아이가 바로 나네!'라며 웃네요.

이 책은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

아이에게 눈높이 맞추어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였을 때를 기억 못하는

어른에게 전하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그림도 너무 좋고,

짧은 이야기에 담긴 의미도 강렬하고!!

이 책은 아이, 어른 누구나 봐도

좋을 책이네요!!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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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 과학의 선구자 I need 시리즈 14
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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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엉뚱함이 가져다 준 진리!

그건 편견을 깨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어떤 개념은 진리로 받아들여지기까지 2000년이나 걸릴 수도 있다는 거!

이 책은 1장부터 8장까지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의 문체나 그림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기에 매우 좋다.

내용은 더더군다나 말할것도 없이 좋고.

이책을 읽는 아이들은 선구자의 길이 쉽지않음을 깨닫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인정해주고 기다려 줄줄

알아야 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I need 시리즈를 계속 보고 싶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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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미국 할리우드를 향해 쏴라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12
이은재 지음, 노지나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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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이지만

'미국' 이란 나라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잘 알수 있도록 쉽게 볼 수 있다.

쉽게 보여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다.

미국의 역사, 지도자들, 다문화 정책, 유명 장소 등등.

 

 

그리고 '나'의 시선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읽어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솔 수북의 <할리우드를 향해 쏴라>를 보니,

다른 나라를 다룬 시리즈를 계속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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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 뱀학교 독깨비 (책콩 어린이) 29
양경화 지음, 김준영 그림 / 책과콩나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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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뭘까?

분명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 목표가 있을 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과정으로만 거쳐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아니 현실이 그렇다.

못골 뱀학교에 다니는 세 친구. 으뜸반 난백이, 딸림반 누룩이, 전학생 포용이.

각자의 능력과 재주가 다르지만, 누가 더 낫다 못하다 평가하는 일은 의미 없는 일이 되고 만다.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서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못골 뱀학교의 세 친구는 행복하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한테 모든 것을 잘 하기를 다그친다. 국어, 영어, 수학 등등의 과목을 다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만 한다고 몰아부친다. 한편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나 능력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매우 바삐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우리 아이들의 학창 시절은 추억이나 행복에 대한 기억보다도 지긋지긋하게 공부했던 과거일 뿐일 것이다.

이 책이 주는 큰 가르침은 꿈, 희망, 자신감, 우정 등에 관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즐기면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친구간의 우정을 느끼면서 멋진 학창 시절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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