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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 과학의 선구자 ㅣ I need 시리즈 14
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4년 4월
평점 :
![](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40513_75/clampassion_1399972837594nXCGf_JPEG/IMG_1160.JPG?type=w740)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엉뚱함이 가져다 준 진리!
그건 편견을 깨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어떤 개념은 진리로 받아들여지기까지 2000년이나 걸릴 수도
있다는 거!
이 책은 1장부터 8장까지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http://cafeptthumb3.phinf.naver.net/20140513_287/clampassion_1399973169652hJeCF_JPEG/IMG_1153.JPG?type=w740)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40513_235/clampassion_1399973169905Wbcu3_JPEG/IMG_1154.JPG?type=w740)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40513_296/clampassion_1399973170233QWy8Q_JPEG/IMG_1159.JPG?type=w740)
이 책의 문체나 그림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기에 매우 좋다.
내용은 더더군다나 말할것도 없이 좋고.
이책을 읽는 아이들은 선구자의 길이 쉽지않음을
깨닫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인정해주고 기다려
줄줄
알아야 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I need 시리즈를 계속 보고 싶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