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 - 나라를 사랑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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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표지가 참~ 맘에 안 든다.

하지만 내용은 매우 좋다.

목차도 자세하고, 활자도 초등학생이 보기에 매우 크고,

중간중간 삽화도 보기 좋고,내용도 좋아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해주고 싶다.

 

 

 

 

조지 워싱턴이란 인물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이 책장 한장 한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조지의 성품에 대해 배울점을 깨닫고,

조지의 꿈에 대해보면서 나의 꿈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지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던 점을 보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정말 교훈적인 책이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를

계속 읽어보고 싶고~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다만, 표지를 좀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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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킨 사람들 - 세종 대왕부터 헐버트까지
김슬옹 지음, 이량덕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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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킨 사람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몇 명 안 된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많은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된다.

세종대왕, 정의공주, 세조, 신숙주, 성종, 최세진, 허균,

김만중, 주시경, 최현배, 이극로, 헐버트 까지!

우리가 정말 자랑스럽게 여겨야할 한글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잘 모르고 있었다니..

너무 유익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책의 구성이 초등학생 보기에 좋게, 재미있고  쉽게 되어 있다.

올 해부터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국경일로 쉬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우리 말과 글을 더욱 사랑하기의해서는 우리 말과 글을 써야 한다.

요즘 아이들의 지나친 줄임말이나 국적불명의 섞인 말들이 난무하는데,

"우리 말 글 가꿈이 되기" 코너는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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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기차여행 - 사랑스러운 괴짜들의 신나는 모험
실비아 하인라인 지음, 안케 쿨 그림, 김세나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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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다 이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책이다.

너무도 틀에 박혀진 삶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훌다 이모란 존재는 그저 '모험','환상'이다.

훌다 이모가 정신지체라는 점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낯설게 여기지 않고 잘 따르는 '사라'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상황상황들이 유머러스하고 재미있지만 그만큼 매우 순수하고 진지하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현실에선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더욱 책 속에 빠져 들 수 있는 것 같다.

수요일마다 이 책이 떠 오를 것 같다.

또 기말고사가 다가오는데,

우리 아이들이 잠시

 이 책을 통해 기차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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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만난 우리 역사 - 재미있는 문명 교류 이야기 사회와 친해지는 책
박미란 지음, 김진화 그림, 정수일 원작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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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5학년 우리 아들이 매우 잘 보았다.

한국사를 알고 보니 더 이해가 잘 되고,

다른 세계와의 문명의 만남이 더욱 흥미롭다고 한다.

그림, 사진, 지도 설명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었고,

문체도 간결하고 친근한 설명이라 좋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시한번 우리 역사를 정리할 수 있고,

중간중간 <인물탐구> 코너를 통해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다.

서복, 고선지, 허황옥, 혜초, 장보고, 문익점, 최부 등

몰랐던 인물은 알게되고,

이름만 들어봤던 사람은 더 자세히 알게되는 기회가 된다.

 

이 책은 정말 "사회와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4,5,6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4학년은 역사에 대한 맛보기로,

5, 6학년은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다른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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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자전거여행 -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
김은영.김정국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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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아날로그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옛날의 향수같은 아련함이 느껴진다.

어렸을 적,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의 설레고 두렵던 순간이 떠오른다.

나 홀로 자전거를 타게 됐을 떄의 기쁨!!

가끔 지금도 우리 가족은 자전거를 타러 간다.

한강고수부지나 서울숲으로.

 

이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과의 만남은  참으로 기쁘다.

두 바퀴로 보는 풍경을 여기저기 너무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곁들인 사진들도 많아서 좋다!!

게다가 '어디서 뭘 먹지?'란 먹거리 소개도 무슨 뽀너스를 얻은 것만 같다.

 

 


 

 

이 가을에, 좀더 추워지기 전에

이 책 들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으로 자전거 타러 가고픈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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