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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 나라를 사랑한 아이 ㅣ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http://cafeptthumb4.phinf.naver.net/20131121_185/clampassion_1385029839200w5gv3_JPEG/IMG_8771.JPG?type=w740)
이 책은 책 표지가 참~ 맘에 안 든다.
하지만 내용은 매우 좋다.
목차도 자세하고, 활자도 초등학생이 보기에 매우 크고,
중간중간 삽화도 보기 좋고,내용도 좋아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해주고 싶다.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31124_74/clampassion_138525038990822V6s_JPEG/IMG_8766.JPG?type=w740)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31124_249/clampassion_1385250390005Tafds_JPEG/IMG_8767.JPG?type=w740)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31124_62/clampassion_1385250390099msHIb_JPEG/IMG_8768.JPG?type=w740)
![](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31124_240/clampassion_13852503902413G4cD_JPEG/IMG_8769.JPG?type=w740)
조지 워싱턴이란 인물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이 책장 한장 한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조지의 성품에 대해 배울점을 깨닫고,
조지의 꿈에 대해보면서 나의 꿈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지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던 점을 보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정말 교훈적인 책이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를
계속 읽어보고 싶고~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다만, 표지를 좀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