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 - 나라를 사랑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책 표지가 참~ 맘에 안 든다.

하지만 내용은 매우 좋다.

목차도 자세하고, 활자도 초등학생이 보기에 매우 크고,

중간중간 삽화도 보기 좋고,내용도 좋아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해주고 싶다.

 

 

 

 

조지 워싱턴이란 인물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이 책장 한장 한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조지의 성품에 대해 배울점을 깨닫고,

조지의 꿈에 대해보면서 나의 꿈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지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던 점을 보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정말 교훈적인 책이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를

계속 읽어보고 싶고~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다만, 표지를 좀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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