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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만난 우리 역사 - 재미있는 문명 교류 이야기 ㅣ 사회와 친해지는 책
박미란 지음, 김진화 그림, 정수일 원작 / 창비 / 2013년 9월
평점 :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5학년 우리 아들이 매우 잘 보았다.
한국사를 알고 보니 더 이해가 잘 되고,
다른 세계와의 문명의 만남이 더욱 흥미롭다고 한다.
그림, 사진, 지도 설명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었고,
문체도 간결하고 친근한 설명이라 좋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시한번 우리 역사를 정리할 수 있고,
중간중간 <인물탐구> 코너를 통해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다.
서복, 고선지, 허황옥, 혜초, 장보고, 문익점, 최부 등
몰랐던 인물은 알게되고,
이름만 들어봤던 사람은 더 자세히 알게되는 기회가 된다.
이 책은 정말 "사회와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4,5,6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4학년은 역사에 대한 맛보기로,
5, 6학년은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다른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