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빠져드는 미술관 - 누구라도 빠져들어 내 것으로 남는 미술 교양
안용태 지음 / 생각의길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토리가 있는 미술관.

그림 보며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 해주는 미술관.

그런 느낌이다.

미술사별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을

-자크 루이 다비드에서 에드바르 뭉크까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그래서 재미있게 읽고, 볼 수 있다.

어른들의 교양서로써,

아이들(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청소년들)의 미술 역사서로 봐도 좋겠다.

미술을 이해하려면 당대의 역사적 사실이나 문화적 배경 등등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코로나 시대에 여행도 힘든데

책 속 미술관 <한눈에 빠져드는 미술관> 유익하고 좋다.

주변 지인들에게 연말에 선물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후 위기, 마지막 경고 - 북극곰의 위기는 인류 위기의 예고편
서형석 지음 / 문예춘추사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지구 위기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만 살고 가면 끝이 아니니까. 우리 자식, 후손들이 건강한 지구와 함께 해야 하니까.

 

이 책은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영향 등을 근거로 지구 위기를 설명하고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막연한 설명보다 자세한 대응책을 실례를 들고 있어 상당히 유익하다.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 10가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 10가지 등등 말이다.

 

그리고 세계의 친환경 도시들도 언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위기를 인지했으면 실천해야 하고 주변에 알려서 함께 행동해야 한다.

 

내 개인 컵을 들고 다니는 것(예를 들면)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첫걸음임을 알고 소홀히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이크 오프 -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마케팅 차별화를 위한 12가지 법칙
이상규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테이크 오프란 항공과 서핑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비행기가 양력을 얻어서 하늘 위로 날아 오르는 순간이나

 

서퍼가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서서 보드에 타는 순간을 말한다.

 

사업에서도 올바른 마케팅 방법을 통해 테이크 오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이 책에서 마케팅의 잘 된 사례, 좋지 않은 사례, 콜라보 사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는데,

 

참으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다양한 마케팅 컨설팅 경력이 있는 마케팅 전문가로,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수많은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하면서

 

마케팅할 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효과적인지 상당히 잘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팁들이 매우 유익하고 도움이 되므로,

 

사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이 잘 되지 않는 분들에게,

 

사업을 잘 하고 계신 분들에게도(계속 테이크 오프 해야 함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릉빈가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5
김희숙 지음, 유시연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처님의 뜻은 무엇일까?

숙명이니 운명이니 하는 것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걸까?

그렇다면 이미 주어진 길이 있다는 것일텐데,

이는 인생길을 가꾸고 노력하며 가는 길과는 상반된다.

이 책의 이야기에서

천상의 소리를 위해서는, 예술을 위해서는 '나의 길은 없다'

그래서 너무 애처럽고 슬픈 이야기다.

성덕대왕 신종 이야기를 모티브화하여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한 건 재미있는데,

청소년이 이 책을 읽고 '나의 길'에 대해 회의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뼈의 학교 2 - 배낭 속의 오키나와 뼈의 학교 2
모리구치 미쓰루 지음, 박소연 옮김 / 숲의전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리구치 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뼈에 대해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것도 오키나와의 뼈를요.

저는 '뼈'라 하면 공룡뼈 중심으로 생각나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생물들의 뼈를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책에 수록된 뼈 그림들도 친근했어요.

아마 진짜 뼈 사진들이 마구마구 실려있었다면 징그러웠을텐데요.

재미나게 책을 보다가, 이제는 오키나와에서 만나볼 수 없는 뼈들 얘기가 나올 때는 약간 슬펐어요.

시간은 자꾸 공간을 변화시켜요.

그래서 모리구치 선생님께서 책이라는 공간에 시간을 넣어두니 참 좋네요.

뼈의 학교에 다시 만날 수 없는 뼈를 두시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