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포스팅들이 거의 없어서 다들 알라딘을 떠나 간걸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친구공개" 라는 게 있네.

친구가 아니면 아에 제목조차 보이지 않으니 당체 알 수가 없잖아.

아... 다들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었구나.

초대받지 못한 나로서는 잡초 우거진 황무지만 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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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5-05-1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레이님과 친구입니다 ㅎㅎ

hanalei 2015-05-18 13:09   좋아요 1 | URL
일관성이란건 참 위력적이예요.
얼마전 추억의 명화, 미드나잇 카우보이를 보면서, 앗 다락방님 아빠다 라고 했으니까요.

무해한모리군 2015-05-18 0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레이님과 친구예욧 ㅎ

hanalei 2015-05-18 13:09   좋아요 0 | URL
그것도, 오래된 친구라 믿어요.

마노아 2015-05-18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글이 친구만 보이는 글인 줄 알고 냉큼 클릭했습니다. ㅎㅎ

hanalei 2015-05-18 13:10   좋아요 1 | URL
이제 친구 전용 뻬빠도 써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