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포스팅들이 거의 없어서 다들 알라딘을 떠나 간걸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친구공개" 라는 게 있네.
친구가 아니면 아에 제목조차 보이지 않으니 당체 알 수가 없잖아.
아... 다들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었구나.
초대받지 못한 나로서는 잡초 우거진 황무지만 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