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문장력특강

문장력을 기르고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필사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

* 꼭 손글씨로 필사해야하는지
* 책 한 권을 다 필사해야하는지

저도 많은 질문을 받았던 질문에 대한 대답도 담겨있어요

- 손글씨가 더 좋지만 워드로 필사하는 것도 좋아요!
- 책 한권 다 쓰는 것보다 5줄 정도의 문장을 필사할 것을 권하고 있어요

* 처음 필사하는 사람보다 어느정도 필사를 한 사람에게 더욱 도움이 될 책입니다! 필사할 예문도 있고 필사도 해볼 수 있고, 나만의 문장으로 바꿔보는 작문 연습도 할 수 있는데 역시 글쓰기 훈련이기 때문에 펜을 잡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책 리뷰+내용은 블로그 글을 확인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twin_n/22254049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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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재산을 소유하는 것은 ‘부자의 방식’으로 일한 결과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 방식을 따르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가난하게 살아간다.

유사한 원인이 유사한 결과를 일으키는 것이 섭리다.

따라서 이 방식을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부자가 된다.

재능이 뛰어난데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많고, 재능이 없는데 부유해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들은 재능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부자의 방식’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부유해지는 것은 저축이나 절약의 결과도 아니다.

아주 인색하게 굴면서 가난한 사람도 많고,

마음껏 쓰는데도 부자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부유해지는 것은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일을 하기 때문도 아니다.

직업이 같은 두 사람이 거의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다른 사람은 계속 가난하거나 망하지 않던가.

부유해지는 것이 부자의 방식으로 행동해서 일어나는 결과라면,

또 유사한 원인이 유사한 결과를 일으키는 인과의 법칙이 작용한다면,

그 방식을 따르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유해질 수 있다

재능 있는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멍청이도 부자가 되고,

지적으로 총명한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얼간이도 부자가 되며,

신체적으로 강한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약하고 병든 사람도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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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어린이’와 ‘나’

읽고 쓰는 일이 곧 자기답게 살아가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스스로도 더 성장하고자 매일 읽고 씁니다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만을 강조하며 책을 읽힌다면

성장 주체인 어린이의 삶이 온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이 어린이는 무엇을 원할까? ’

어떤 잠재력이 있고

어떤 상처가 있고

무엇을 희망할까?

이 책은 어린이책을 종류별로 나눈 후

읽는 이유와 책을 찾는 방법,

읽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독서 활동

어린이들이 책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 알고 싶어 이런저런 책 수다를 나눕니다.

인생의 베스트 책은 무엇인지,

언제 책 읽기가 싫어지는지,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지

아이가 책 읽기를 두려워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찾아 건네기도 합니다

애면글면

읽기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 그 자체’라고요

‘울컥하는 마음을 말로 바꾸는 것이 시’

누구나 알듯 시는 함축적이지요.

그래서 마음 속에 일으키는 파장이 클 것입니다.

함축적인 시어는 무지개보다 더 많은 고운 빛깔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그리고 이내 자기만의 언어로 재생산됩니다.

자기 언어가 풍부한 사람은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시를 읽으며 자신의 언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일상의 찌든 때를 벗어버리고

생채기 난 마음에 스스로 약을 바르는 일입니다.

시가 마음의 약이 되어줄 때

어린이는 다친 마음을 회복하며

다시 자신의 일상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시는 우리에게 삶은 기쁨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며

동시에 그 삶을 사랑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더불어 사는 힘이 되어줍니다.

이것이 어린이들이 시를 읽어야 하고,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같은 갈래의 글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하는 힘을 어느 정도 키울 수 있습니다.

공부와 학원이 주요 일과인 어린이들이 다른
형태의 삶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창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삶이기에 당장은 공감하지 못할 수 있지만

문학의 위대함 중 하나가 시공간을 초월한 삶을 보여주는 일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집들에 담긴 시를 쓴 어린이들은 지금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비슷한 나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를 읽어주면서 그 시절에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겠습니다.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시도 여러 시인이 쓴 시를 다양하게 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슴으로 느끼는 시를 만날 가능성이 커지고 시에 대한 마음이 열릴 수 있습니다.

시 내용만 읊어주고 제목을 지어보는 활동입니다

제목을 지으려면

시의 전체 의미를 생각하며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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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좋은 음식,

편안한 옷, .

따스한 안식처가 없거나

과도한 노동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몸으로서 온전히 살 수 없다.

휴식과 기분 전환 역시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또 사람은 독서할 시간,

여행하고 관찰할 기회,

지적인 동료가 없으면

마음으로 온전히 살 수 없다.

이뿐 아니라 지적인 오락을 즐겨야 하고,

이용하고 감상할 만한 아름답고 예술적인 대상이 주위에 있어야 한다.

영혼으로서 온전히 살려면

반드시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가난은 사랑이 온전히 드러나는 데 장애가 된다.

인간은 사랑하는 이에게 도움을 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사랑은 뭔가를 줄 때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베풀 것이 없는 사람은 배우자로서, 부모로서, 사회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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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문장력 키우는
최고의 운동

문장력 향상

정독 습관 형성

관찰력

문맥 파악 능력 향상

꾸준히 쓰다 보면 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도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이때 필사는 묵은 습관을 해결하는 처방전이 된다

‘글을 쓰긴 하는데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책을 읽어도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다’

‘내 문장만 보면 의욕이 사라진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필사를 추천한다!

필사는 글쓰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정독 습관은 물론 문장력까지 길러주니 미룰 이유 없는 연습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손으로 하는 필사지만

여러 이유로 어렵다면 워드프로세서로 해도 된다.

문장력 향상을 원한다면 문장에 집중해 읽어야 한다.

내용만 파악하고 지나갔던 문장들이 살아 움직이는 체험, 바로 필사다.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할 필요는 없다.

읽다가 매혹된 문체가 있으면 견출지를 붙여놓고 표시한 곳만 필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읽다 말고 필사하기보다는 필사 시간을 따로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필사를 하거나

바쁜 일상 속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도 괜찮다.

예쁜 필사 노트를 한 권 마련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필사 분량은 다섯 줄 정도가 적당하다

발췌와 단상을 적은 필사 노트는 또 다른 창작물

독자는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말하려는 맥락을 탐사한다.

단지 책을 읽고 줄거리나 내용 파악에만 그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저자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독서를 하는 이유 중 중요한 요소다.

저자 의도를 알기 위해서는 정독이 필수다

위대한 작가들은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수없이 고치기를 반복한다.

명문장을 필사하고 문체를 분석하면 글쓰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필사는 글을 잘 쓰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

명상을 하면 호흡이 안정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 필사도 마찬가지다.

감흥을 느낀 문장을 필사하면 읽기만 했을 때와는 달리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읽기와 필사의 차이는 숨쉬기와 명상의 차이처럼 간극이 크다

필사는 단어를 곱씹는 시간을 주고 몰입의 여지를 남겨준다.

필사는 저자와 내가 마주하는 작업이다.

알베르 카뮈, 프란츠 카프카, 어니스트 헤밍웨이, 박경리, 김훈

안도현, 도종환, 정호승, 김수영, 고두현 등의 시를 매일 필사한다.

시를 필사하면 그동안 사라졌던 시심을 되찾는 계기가 된다.

발췌문을 필사한 다음 단상을 적거나 문장을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문장 특징을 짧게라도 써서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분석과 비교해본다면 도움이 된다.

같이 모여 필사를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필사만 해도 몰입의 즐거움을 얻기에 충분하다.

오늘의 필사는 내일도 필사하겠다는 원동력이 된다.

작가들의 글을 복기하면서 몰입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몰입하면서 곱씹었던 문장은 쉽게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손과 눈이 일체가 되어 또박또박 필사한 문장은 오롯이 내 것으로 체화되었기 때문이다.

분명 작가의 글이지만 노트에 옮겨질 땐 자신만의 창작물로 재탄생한다.

필사는 몰입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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