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거늘.

뭐든 시간 안 걸리고 도깨비방망이 한 번 뚝딱 휘둘러 이루어지는 일이 어디 있을까.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그 드라마도 결론이 나려면 12회나 15회까지 봐야 하고 즐겨 하는 스마트폰 게임도 끝판왕을 만나려면 몇백 게임은 해야 한다. 그런데 왜 유독 투자는 내가 하자마자 수익이 나야 하냐고.

초보자가 무술을 배우기 위해 고수를 찾아간다. 하지만 사부님은 청소나 밥 짓기, 빨래만 시키고 무술은 안 가르쳐준다.

처음에야 성실하게 하지만 결국 참다못한 제자는 불평을 터뜨린다.
"사부님, 제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그러면 사부님은 "이놈아, 우선 하라는 일이나 잘해!"라고 호통치며 사라진다.

여기서부터가 무림 고수가 될지 말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때 때려치우고 산을 내려가면 무급 노동만 하다 끝나는 셈이고,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사부님 수련하는 모습도 엿보며 묵묵히 일하다 보면 어느새 무술을 배우기에 딱 좋은 몸과 마음이 되어 있다.

이때 사부님은 드디어 무술을 가르쳐준다.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냐고 불평을 터트리는 제자에게 사부님이 하고 싶은 말은 사실 "먼저 인간이 되어라"였을 것이다.

하지만 보아 하니 인간이 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위인도 아닌 거다. 그러니 하라는 일이나 잘하라고 호통친 거지.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겠거니 하면서.

부자가 되는 것은 곧 인간이 되어가는 길이라는 거다.

자기 수양이 안 돼 있으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

기다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때로는 좌절이 와도 꿋꿋하게 버텨나가고,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며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나와 주변 상황을 잘 매만질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긴 시간 힘든 투자를 견디며 돈을 불려나갈 수 있다.

나는 성장을 안 하면서 내 돈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수익률에도 너무 욕심을 낸다.

그러다 망한 사례를 들려주면서 욕심내지 말라는 조언을 하면 대부분은 "에이, 전 욕심 안 내요", "전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라고 한다.

언니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평소에는 멀쩡하다가도 투자를 딱 하는 순간 다른 인격의 사람이 등장한다.

욕심이 리스크를 보는 눈을 가린 것이다

투자로 인한 소득은 절대로 불로소득이 아니다.

그것은 정직한 노동의 대가이고 노력을 기울인 만큼만 되돌아오는 착한 소득이다.

그 투자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발품도 팔아야 하고 정보도 찾고 결단도 내려야 한다.

여기에 인내도 필요하다. 그냥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오히려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내 돈을 잃는다. 이것이 노동이 아닐 리 없다.

이 사실을 망각하면 그때부터 욕심이 서서히 고개를 든다.

그렇다면 묻고 싶을 것이다.
"언니, 그럼 어디서부터가 욕심이에요?"
내 생각이 욕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원하는 수익만큼의 리스크를 감당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다. +100을 원하면 -100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안 되면 욕심이다.

따라서 수익률 10퍼센트를 바라는데 리스크는 0퍼센트여야 한다는 건 욕심이지만, 수익률 30퍼센트를 바라고 리스크도 -30퍼센트까지 감당할 수 있다면 욕심이 아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익을 보면 더 큰 이익을 보고 싶고 손해를 보면 만회하고 싶어서 무리를 한다.

더 많이 벌고 싶은 것도 욕심이고 더 빨리 벌고 싶은 것도 욕심이다.

당장 다음 달이면 두 손에 수익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식 투자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왜 수익이 안 나냐고 초조해한다. 사부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부님이 처음부터 무술을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리도 스스로를 돌아보자. 과연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돈을 불리고 지킬 체력은 잘 길러놓았는지 말이다

투자는 기가 막히는 정보를 알아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정보를 판단하고 선택해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행동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 담대함도 갖춰야 한다.

내가 성장해나갈수록 내 돈도 커질 것이다

자랑할 만한 취미가 한 가지는 있을 것,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소신 있게 투표할 것,

외국어 하나는 할 줄 알 것,

불의를 보면 분연히 일어날 것,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 하나쯤은 있을 것 등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들의 삶에는 철학과 소신이 있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기준이 있었다

‘아름다운 삶에 대한 기준이 있는 소신 있는 부자’가 되어보자

소신이 없으니 이리저리 휘둘리고 끈기 있게 해나가질 못한다.

이 사람 말 들으면 이 사람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 사람 말이 옳은 것 같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체하면서 "양쪽 다 일리가 있어" 혹은 "둘 다 잘못이 있네"라고 말하지만 사실 자기 생각이 없는 것이다.

왠지 공정한 것 같고 편하기도 해서 양시론이나 양비론을 펼치지만 실은 소신 부족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신을 가질 수 있냐고? 내 머리로 생각을 하면 된다.

부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싶다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내 돈이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가진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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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 후, 쉬지 않고 달리게 만들었던 인생 레이스의 채찍질이 사라지고 있다.

돈? 학벌? 스펙? 외국어 실력? 성적? 외모? 키?
집안? 성별? 육아 여부? 건강 상태가 나의 등급을 규정짓던 그동안의 인생에 "그딴 건 중요치 않다"고 유튜브가 말을 건넸다.

오로지 내가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내 영상의 시청 데이터로 평가하는 유튜브의 세계.

어쩔 수 없이 타고난 것들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아이디어로 만든 ‘결과물’ 만으로 나를 판단하겠다는 것만큼 공정한 절차가 있을까?

물론 판단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알고리즘’이 한다.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야 말로 사회를 구성했던 엘리트주의와 힘의 법칙에 대항하는 명쾌한 해답이 될수 있다.

유튜브가 한국사회에 쏘아올린 작은 공은 사실 누군가에겐 꽤 위협적인 공이다.

기득권층이 만들어 놓은 ‘기득권의 기준을 따르는 자들에게 기회를 흐르게 하는 필터’를 거치지 않아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무대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수년 간을 노력해서 데뷔했다가 주목받지 못하는 몇몇 아이돌보다도 이제는 크리에이터가 인기가 많은 시대가 왔다.

연예계뿐만 아니다. 정치인이 되지 않아도 당신의 목소리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이 만든 것을 광고비가 없어도 세상에 널리 알릴 수도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인데 기회와 인기를 얻고 돈을 버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기존에는 회사에서 당신의 노력정도에 크게 상관없이 시간당 얼마의 수당으로 받던 근로 소득자에서 벗어나 ‘채널’을 보유함으로써 일종의 건물주처럼 음원을 작곡하고 받는 저작권 수익처럼 유튜브 광고를 통한 ‘권리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부모에게 자본을 물려받지 못해도 좋은 환경에서 지원을 받지 못했어도 이제 당신은 유튜브 채널과 영상을 통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명망을 쌓고 인맥을 넓히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 해내지 않아도 당신의 설득력 있는 이야기에 사람들이 귀 기울이며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그것을 직업으로 갖고서 행복한 노동을 할 수 있는 인생! 이라는 무슨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 지났고, 이젠 유튜브에서 용 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켜만 볼 것인가? 이제 당신도 이 초월적인 대류를 타고 당신만이 꿈꾸는 유토피아로 나갈 차례이다.

당신의 삶을 ‘마이너’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 내 인생은 이제 더 이상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되는가? 당장 유튜브를 시작하라!

당신의 인생은 역동적으로 변할 것이고, 빛나는 사람이 될 것 이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방법,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길의 첫 발자국을 디뎌 보자

어차피 뭘 하든 고생할 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고생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메리트가 있을까.

거기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대의 복리후생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평범하고 소심했던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영상을 만드는 ‘비범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곳 유튜브 바로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낯설고 두렵고 불안한 길에서 쉴새없이 발버둥치지 않으면 가라앉는 것은 보통의 직업만큼 치열하다.

그럼에도 내가 유튜버의 길로 가는 이유는 그 한계가 무궁무진하다는 점 때문이다.

존재하는 대부분의 직업이 고되며 노동의 과정 끝에 무엇이 얼마만큼 돌아올지에 대한 값은 정해져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은 그것의 한계가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수익이 0원일 수도 있지만 단 하나의 영상으로 수십 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는 곳이 유튜브 세계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돈을 넘어 ‘명성’을 얻는다는 것의 가치는 무엇에 비할 바가 없다.

내가 ‘인간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장 느꼈던 순간은 바로 유튜브를 시작 하고부터였으며,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높았던 시기도 유튜브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 학창시절, 대학, 군대, 직장생활을 통틀어 인생의 어느 때보다도 가장 꿈이 많은 시기가 바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는 지금이다.

물론 유튜버가 된다고 해서 원하는 바가 생각만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최저임금 조차 없는 곳이기 때문에 열정만 낭비하다 허송세월만 보내고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어차피 뭘 하든 고생할 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고생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메리트가 있을까.

거기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대의 복리후생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평범하고 소심했던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영상을 만드는 ‘비범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곳 유튜브 바로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구글이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채널에 골드 플레이 버튼을 수여하는 것은 100만 이란 숫자의 공신력을 보여준 다.

유튜브 열풍이 한국보다 10년은 빨랐던 북미권에서도 100만 크리에이터는 대단한 존재인데, 이 좁은 한반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언어권 안의 100 만 구독자, 수백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것에는 그 나름대로 배울 점들이 가득 하다.

직장에 몸담은 동안 모았던 40만 명의 구독자, 퇴사 1년 후에 달성한 90만 구독자를 모으는 동안의 경험과 시도와 실패, 가까스로 살아남은 노하우를 간신히 엮어 만든 좁은 길이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생존길이 될 수 있는 사적인 기록, 거짓과 허풍은 없다.

아는 척도 없다. 모르면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수첩이고 기록이다. 그중 나름 효과적이었던 전략들과 그 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그래도, 그나마, 비교적’ 성공가능성이 높았던 성장 전략과 진짜 크리에이터만이 알고 있는 ‘유튜브의 민낯’을 밝혀 본다.

유튜브에 대한 열정으로 현실을 망각하고, 퇴사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 그건 모험이 아니라 위험이다.

여기저기 ‘도전하라!’ 며 불확실한 종용을 남발하는 성공한 이들의 포장이 가득하지만 아무리 아프니까 청춘이라도 꿈을 위해 현실을 포기하는 멋을 부릴 줄은 모른다.

내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 것은 단지 우연히 남들 보다 빠르게 유튜브의 가능성을 깨달았고, 앞서서 움직였고 그 안에서 내 인생 전반 에서 상상도 못할 기회의 광산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첫째는 운이 좋았고, 둘째도 운이 좋았다. 그러나 유튜브의 광산에 도착했다고 누구나 기회의 과실을 얻는 것은 아니었다.

이미 그 안에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생존법을 고안해내며 또 다시 버티는 것을 반복해 야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어떠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기하급수적인 기브앤 테이크 (Give & Take) 를 선사했다.

바로 돈, 명성, 자유 말이다. 이 세 가지가 크리 에이터를 성장하게 하는 유튜브의 과실이다.

유튜브가 단순히 열정 페이만 강조하는 취미형 플랫폼이 아니라 돈이라는 어른들의 사정까지 책임지는 꿈과 현실이 공존하는 플랫폼임을 깨닫게 된다.

직장 생활에서는 내가 100의 일을 하고 100의 월급을 받았었지만, 유튜브에서는 내가 100의 일을 하고 어쩔 때는 10을 얻고, 또 다른 때는 1,000을 얻기도 했다.

시간은 가치이고, 더 많은 시간을 모이게 하는 것이 곧 돈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직장을 다녀야 하지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선 직장을 다니면 안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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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이 모이기까지의 준비기간에 하는 공부는 운에만 의지하지 않고 패배하지 않는 승부를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부자가 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가끔 악당이 나타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급여 외에 부업으로 돈을 벌어보라

책을 읽거나 세미나에 가는 것만으로는 이론만 빠삭해져서 움직임이 둔해질 우려가 있다.

밑천이 모이기까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기간이다.

이때 본격적으로 갖추어서 가볍게 스스로 버는 연습을 해보자.

회사원은 급여를 ‘내가 번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돈은 회사의 시스템이 벌어다 준 돈의 일부를 분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창업자나 선배가 만들어둔 돈 벌리는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있을 뿐이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의 지혜와 시간과 돈을 써서 승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밑천이 모이기까지 돈의 감도를 갈고닦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돈 버는 연습,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 다양한 포인트를 익히는 것에 목표를 두자. 그리고 밑천이 쌓였다면 승부하자.

당신은 무엇에 승부를 걸 텐가?

밑천 3,000만 원과 재테크 지식으로 투자하라

"좋은 정보는 강의 상류에서 붙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융기관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좋은 정보가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 정보는 거의 금융기관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평소에 ‘운’을 모아두고 이때 그 ‘운’을 사용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필연적이라고 할 만한 부동산 ‘초보자의 행운’이 일어난다.

투자로 얻은 수익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굴려라

수입이 늘었다고 해서 지출도 똑같이 늘게 되면 돈은 조금도 모을 수 없다

어디까지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아야 부자의 반열에서 굴러떨어지지 않는다.

"달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투자의 세계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부동산 분야에서 수입을 얻었다면 그 돈을 주식으로 돌려 국채를 매입하거나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다.

당신의 돈이 왕성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당신은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의식적으로 운을 부르는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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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

내가 꿈꾸는 만큼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내 삶 속에 계속 펼쳐질 거라고 믿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이 순간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에 발을 담가 보아야 한다.

또 누가 알겠는가? 내 인생 2막에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

시작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했다.

부정적인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부정적으로 대답한다.

알지 않는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괜히 그런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 되는 공부법 1. 책 속에서 돈이 되는 지식을 뽑아내라

나는 사서라는 직업을 꿈꿀 정도로 종일 도서관에 살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내 삶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왜 나의 삶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하루에 한 권을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며칠이 지나면 책의 내용이 가물거릴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저 내 감정의 탈출구로만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어느 순간 책을 많이 읽는다고 인생이 변하진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독서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어떤 한 분야를 섭렵하기 위해서 20권의 책을 읽고, 그중에서 제대로 된 책 5권을 선별하여 미친 듯이 파면서 공부한다.

이게 나의 첫 번째 돈이 되는 공부법이다.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관심 분야 키워드를 도서관에서 검색한다.

이때 한 도서관으로는 부족하고, 도서관 3군데 정도를 돌면서 관련 도서를 모조리 찾아서 속독한다.

관련 주제 책을 20권 이상 읽다 보면, 그중에서도 내용과 사례가 풍부하고, 저자의 신뢰도가 높으며,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들이 눈에 띈다. 그럼 그때 5권을 선별한다.

혹시 속독이 힘들다면 책의 목차와 내용을 확인하고 블로그나 인터넷 서점을 통해 20권의 리뷰를 읽어보자. 그러면 마음에 드는 책 5권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5권을 골랐다면 그중에서도 가장 쉽지만 내용에 구멍이 없다고 생각되는 책 1권을 정한다.

이때 선정한 책에는 다른 책이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기본이 탄탄하고 쉬운 책이어야 한다.

이 1권은 나의 교과서가 된다. 교과서를 정했으면, 일단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책이 있으면 중고로 산다.

없다면 포인트를 모아서 새 책을 구매한다. 구매한 책에 밑줄 긋고 표시해 외우고 익힌다. 이렇게 나의 기본기를 다진다.

이제 내 지식에 살을 붙일 문제집이 필요하다.

우리가 학창 시절 공부할 때 심화 문제나 연습을 위해 필요했던 그런 문제집 같은 책을 4권 선별한다.

어떤 책은 저자의 마인드, 어떤 책은 실용적인 부분, 어떤 책은 경험담 등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그것을 나만의 스타일로 정리한다.

타인에게 내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선 더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이렇게 5권의 책을 독파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전문가가 내 앞에 와도 이 5권 책 안에 있는 내용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것이 바로 컴맹인 내가 강의료를 받으며 강의할 수 있는 비결이다.

책을 한 번 읽으면 휘발성이 강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고 씹어 먹겠다’라는 각오로 수차례 읽고 생각하면 내 것이 된다

유튜브는 노력하는 자들의 지식 상향화를 돕고 있다.

심지어 무료이다. 어른의 공부는 돈이 된다. 아니, 돈이 되게 만드는 공부를 한다는 게 더 맞는 말인 거 같다

이런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두 언젠가 연결고리가 되어 우리의 몸값을 올리는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 믿는다.

엄마의 공부는 돈이 된다. 그래서 나는 평생 공부하기로 다짐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본인이 어떤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은 조력자에게 조언과 도움을 요청해 보완했다.

사람마다 자신이 잘하는 것, 관심 있는 것,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게 곧 능력인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대학 취업시즌에 했던 고민을 다시 하려니 막막하기만 했다. 그땐 그래도 어렸고, 꿈이 가득했었고 자유로웠기에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애 한 놈은 업고, 한 놈은 안아야 하는 판에 내가 잘하는 걸 끄집어내려고 하니 답답했다. 잘하는 걸 도저히 떠올릴 수가 없어 못하는 걸 적어봤다.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고 하기 싫은 게 뭐지?’
이렇게 역으로 생각하니까 재미있었다.

하기 싫은 게, 못하는 게,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잘하는 걸 적을 때에는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는데 못하는 거 적을 때는 술술 적혔다.

오랜 시간 동안 아이만 보다 보면 과거에 무엇을 잘했는지, 내가 어떤 성격이었고, 무슨 꿈이 있었는지 끄집어내는 거조차 힘들다.

잘하는 걸 찾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반대로 못하는 걸 찾는 건 그렇게 쉽다.

다 못하는 것만 같고 남들이 다 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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