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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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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도 안 되어 다 읽을 수 있는 얇은 책
(나씨 )유튜브 다시 보기 전에 봐두면 도움이 될 까 했는데
한번 읽어서는 모르겠다
책 괜히 샀나 싶다....
공부가 중요하니 다시 공부하면서 자세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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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꿈도 제대로 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돌이켜보면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지를 매일 생각하고, 부자가 되는 상상도 자주 했다. 또 그 상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다 써먹을 때가 있는 법이다.

순소득은 자산화가 되고 자산은 다시 소득을 발생시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돈이 알아서 순소득을 늘리고 순자산을 늘리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를 부자 시스템이라고 한다. 순자산과 순소득이 동시에 늘어나는 부자 시스템을 만들어놓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소득을 발생시켜야 한다. 소위 말하는 ‘몸값’ 높이기의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순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면 된다.

그러나 소득을 높이고 지출을 줄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연봉이 1년 만에 두 배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쓰던 돈을 하나도 안 쓰고 생활할 수는 없다. 당연히 순식간에 부자가 될 수 없다.

이 세상에 노력을 대신할 비법은 없다. 부자공식의 소득성장률 G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한다

경제학의 ‘한계생산체감의 법칙’*에 따라서 기존소득을 늘리는 것보다 새로운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이 훨씬 쉽다

전업이 아닌 부업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와 ‘자비출판’의 시대가 된 것도 어찌 보면 ‘n잡러’의 시대인 것과 관계 있을지 모른다.

이처럼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의 콘텐트를 만들어 책을 쓰고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추가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제품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물론 당장은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시작을 안 해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고, 시작과 과정은 힘들지만 그 끝은 달콤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힘든 시작을 하지 않으면 달콤한 끝이 없는 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당장 시작하자.

확률이 낮아도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면 확률은 점점 높아진다는 것을 믿어보기 바란다

당시 어렵게 배운 영업이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면서 왜 성공한 사람들 중에 영업직 출신이 많은지 깨달았다

만약 젊은 시절 영업을 배우고 ‘+알파’의 수당을 위해 노력한다면 인생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영업을 포함한 모든 일에서 지금 소득보다 더 많은 소득을 얻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 열매를 맺는 그날은 점점 다가온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지출 통제 즉 소비를 줄이는 비법은 있을까? 없다. 비법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

이 세상에 노력이라는 방법을 대신할 비법은 없다. 먹고 싶은 것 참고, 입고 싶은 것 참으면서 생활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래서 소득성장률 G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통을 참아야 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젊을 때는 돈 없어도 행복한 일이 너무 많다. 반대로 나이가 들면 돈이 없으면 불행한 일이 너무 많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아끼는 것이 ‘밸런스’ 있는 인생을 사는 해법이다. 반대로 현재를 위해 미래의 돈을 포기하는 것은 ‘밸런스’ 있는 인생을 포기하는 것 일수도 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돈은 씨앗과 같다. 씨앗을 땅에 묻으면 점점 성장해 나무가 되듯이 부자가 되려면 작은 시드머니가 무럭무럭 잘 자라야 한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반대로 뿌리가 강하지 않은 나무는 바람에 뿌리 채 뽑히고 만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뿌리가 탄탄하지 않은 사람은 작은 경제 위기에도 흔들리고 만다.

부자 되기 위해 우리가 튼튼하게 내려야 할 뿌리는 두 가지가 있다. 위험한 상황을 극복할 보장 자산인 보험과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이다.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 중 하나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오늘 하루 먹고 살기 위해서는 통장에 몇억 원씩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큰돈이 필요한 불안한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품이 있다. 바로 보험이다. 보험 회사에서는 우리가 닥칠 위험에 준비를 가능하게 해준다

아프면 의사에게 가면 되지만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것이 중요하듯이, 기초적인 세무 지식을 쌓는다면 미리미리 절세전략을 준비할 수 있으므로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 또는 부동산투자에 알아야 할 기초 세무 상식 정도는 공부해두길 권한다

보험상품을 통해 뿌리를 튼튼히 하고, 부동산과 주식투자로 줄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세무와 상속 지식을 미리 준비하고 컨설팅을 받는다면 진짜 부자가 된 것이다.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란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나는 진짜 부자보다 행복한 부자를 더 좋아한다. 돈이 많다고, 경제적 자유를 맘껏 누린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부자의 목적이 경제적 자유라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만약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그냥 부자 말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부자는 나의 재무상태가 만들어주지만, 행복은 나의 마음이 만들어준다.

부자의 꿈 나아가 행복한 부자의 꿈을 키우기 위한 수업은 여기까지다. 이제는 그 꿈을 실현하는 수업인 경제학과 주식공부를 해보자

1단계: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외치고 주변에 알리자

나는 10년 안에 100억 부자 될 거야!

2단계: 개인 재무상태표와 개인 현금흐름표 직접 작성하기

3단계: ‘지출 줄이기’, ‘소득 늘리기’, 실천 목록 만들기

"지출을 줄이면 1억 부자가 되고, 소득을 늘리면 10억 부자가 되고, 투자를 잘하면 100억 부자가 됩니다."

즉 나는 ‘지출 줄이기’, ‘소득 늘리기’, ‘투자 잘하기’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100억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중에서 ‘지출 줄이기’와 ‘소득 늘리기’는 실천력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천 목록을 만들고 매일 체크하고 반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

4단계 ‘투자 잘하기’ 투자노트 만들기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나는 10년 안에 100억 부자 될 거야’라는 저자가 추천하는 목표를 자신에 맞게 수정해보자. 중요한 것은 언제 얼마를 가진 부자가 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G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충분하고 다양한 소득을 발생시키고, 합리적 소비를 통해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순소득이 증가할수록 시드머니가 커지고 이 시드머니는 투자의 출발점이다.
투자수익률 R값을 높이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위험을 감소시키는 방법인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이해하도록 한다.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레버리지 효과를 공부하고 실천한다면 부자의 꿈은 가까워질 것이다

경제학은 돈과 직간접으로 관련된 학문 중에 가장 오래된 학문이다.

자본주의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학에 대한 이해와 응용이 필수다.

경제학 공부를 하면 경제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현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게 되고 돈의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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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력을 단련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앞서 스티븐킹이 말한 대로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밖에는 없다. 

다시 말해 문장력을 단련하려면 인풋인 ‘읽기‘와 아웃풋인 ‘쓰기‘를 반복해야 한다.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하고, 인풋을 한 뒤에는 아웃풋한다.
그 결과를 가지고 또 다른 인풋을 진행해나간다. 

이 책에서 권하는아웃풋 독서법만 실천해도 문장력은 확실히 단련된다고 자신한다.

인터넷에 문장을 쓰면서 그것을 반복해나간다면 블로그 페이스북,
메일 매거진 등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고,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꿈도 이룰 수 있다.

"책을 많이 읽고, 인터넷에 많은 문장을 쓴다."

단 한 권의 책, 그것도 단 두 문장의 조언을 실천했을 뿐인데 어느새 나는 참가자 100명을 모집하는 인기 강사로 변신했고, 나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에도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책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이것은 나의 경험상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책을 읽었다‘ 라는 말의 정의는 내용을 설명할 수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감상평을할 수 없고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없다면 책을 읽은 의미가 없다.

토론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어떤 모임에서 읽은책으로 함께 10~20분간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토론이다.

감상이나 의견을 논할 수 없다는 것은 아웃풋할 수 없다는 의미다. 

나아가 아웃풋할 수 없다는 것은 독서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런 독서법으로 100권의 책을 읽은들 그 어떤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책을 읽는 이상 내용을 설명할 수 있고,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수준을 전제로 읽지 않으면 안 된다.

독서에서 읽는 속도는 별 의미 없다. 30분에 한 권을 읽었다 한들내용을 설명할 수 없거나 그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없다면 책 읽은 의미가 없다. 

기억에도 남지 않고, 성장하지도 못한다면 돈 낭비.시간 낭비일 뿐이다

책에서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토론할 수준으로까지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깊이 있는 독서, 즉 책을 깊게 이해하는 독서법에 나는심독(深藏)‘이라는 말을 쓸 것을 제안한다. 

애써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자신의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읽어야 한다. 성장의 양식이 되지않는 얕은 독서법은 무의미하다.

어떻게 느끼는가
어떻게 변화되는가

속독하고 싶다‘, ‘책을 많이 읽고 싶다‘, 즉 독서의 ‘양‘을 늘리고싶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독서의 ‘질‘을 높이고 싶다는 말은 별로들을 수 없다. 하지만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다. 

한 권의책을 얼마나 빨리 읽는가를 겨루는 건 의미가 없다. 한 권의 책에서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

책 읽는 속도를 지금보다 두 배로 늘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읽는속도가 이미 어느 정도 빠른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나 독서압착 실력은 쉽게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아직은 압착 실력이 미숙한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독서란 책을 내 기억 속에 담는 길이자 저자에게 배움을 얻는 길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책을 한 권 발견하면 동일 저자의 다른 책도읽어보면서 저자의 경력과 사람됨을 알고 그의 사고법을 흡수하며,
더 나아가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해 직접 배우는 것이 최고의 배움, 총체적인 배움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을 매개체로 저자를 직접 만나는 일은 배움을 연속시키는 일이다. 저자와의 만남은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이자 하나의 독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었는데 내용을 잊어버린다. 즉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심지어 그 독서는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뜻과 같다. 

다소심하게 표현하면, 1년에 100권을 읽었어도 책 내용을 잊어버린다면그것은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만큼이나 시간 낭비다. 

기억에 남지않는 독서는 일에도 일상생활에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책에서 바로 실행할 만한 노하우를 발견했다 해도 기억하지 못하므로 실천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저 읽은 셈 치는 자기만족 독서에 그치고 만다.

책을 읽고 기본을 익힌 후에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100시간 걸릴 시행착오가 10시간으로 단축될 수 있다. 10,000원 조금 넘는 책을 몇 시간만 읽어도 90시간이 절약된다. 당신의 시급이 12,000원이라고 하면 100만원 이상이 절약되는 셈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굳이 제로 상태에서부터 시행착오를 겪을필요는 없다. 

미리 시행착오를 몇백 시간씩 겪은 ‘저자‘라는 선배가그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해놓았으니 그에게 시행착오의 결과만 배우면 된다. 

그렇다고 시행착오가 결코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다.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시행착오 경험은 매우 중요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도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많은 시간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시작하기에 앞서 책 한 권만 읽어도 기본적인 조작과 사용법에 들이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 실험의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태일 때 가장 심해진다. 따라서 대처법이나 해결책을 알아본 후 조절 가능하다는 사실만 알아도 스트레스가 대부분은 없어진다.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도 말이다.

루이스 박사는 "경제 상황 등이 불안정한 요즘 같은 때일수록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고 하면서 "무슨 책을 읽는지는중요하지 않다. 다만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지금의 생활, 지금의 일, 지금의 수입을 바꾸고 싶다.
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일로 ‘독서‘를 추천한다. 

책에는 이 세상모든 문제의 해결법이 쓰여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머리로 아무리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해봤자 한계가 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몇천, 몇만 명의 선각자, 선배들의 지혜를 빌려올 수 있다.

현실을 바꾸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독서를 통해 폭넓은 견해를 익히고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라.

인간이란 머릿속에 없는 일을 실천에 옮길 수는 없다. 어떤 가능성도 떠오르지 않는데 어떻게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겠는가!

만약 연수입 1억 원을 벌고 싶다면 연수입 1억 원을 벌 수 있는방법을 몇 가지 알고 있어야만 한다. 또한 선택지가 많을수록 실현확률이 더 높음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연수입 1억 원을 벌수 있는 방법이 쓰인 책은 서점에 가면 몇백 권이나 된다. 진심으로연수입 1억 원을 벌고 싶다면 그러한 책들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운명의 한 권‘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하면 그만이다. 

선택지가 없다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 수 없고 노력할 수도 없다.
이처럼 책을 많이 읽으면 장래의 선택지를 늘릴 수 있다. 혼자서는 2가지밖에 생각하지 못한 선택지도 책을 읽으면 4가지로 늘릴 수있다.

돈과 성공도 독서로 얻는다.

돈을 벌고 싶다. 수입을 늘리고 싶다, 월급이 좀 더 많은 회사에가고 싶다고 소망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은 별로없다. 돈을 원한다고 해도 대부분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돈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노동의 가치에 걸맞게 지불된다.
즉, 자신이 지금과 똑같은 인간인 이상 수입이 비약적으로 늘어날수는 없다. 

반대로 높은 수입을 얻을 만한 인간으로 성장한다면 수입은 늘어나는 게 당연한 이치다.

책을 읽고 노력하면 지식, 경험, 비즈니스 기술,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등의 다양한 능력뿐만 아니라 심지어 외모까지도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 독서를 통한 자기성장으로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그렇다면 자기성장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독서법이란 어떤것일까? 그것을 지금부터 설명할 텐데 그 전제가 바로 ‘기억에 남긴다‘는 것이다. 

읽고 한 달쯤 지나면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는 독서, 일주일 전에 읽은 책인데 다른 사람에게 내용을 설명할 수 없는 읽기방법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익히고, 자기성장의 속도를 높여서 당신의 현실을 바꿔나가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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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잊어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 진짜 독서다.

모처럼 시간 내서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 나지 않는 것이다. 이와같이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일반적인 책이면 아마 읽는 데 1시간 이상은 소요되었을 것이다.
책을 읽다가 그렇구나!‘라고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는 문장을 만났거나 실생활에 유익한 노하우를 발견했을지 모른다. 

그런데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책을 읽었는데 내용을 잊어버린다, 즉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심지어 그 독서는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뜻과 같다. 

다소심하게 표현하면, 1년에 100권을 읽었어도 책 내용을 잊어버린다면그것은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만큼이나 시간 낭비다. 

기억에 남지않는 독서는 일에도 일상생활에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책에서 바로 실행할 만한 노하우를 발견했다 해도 기억하지 못하므로 실천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저 ‘읽은 셈 치는 자기만족 독서에 그치고 만다.

비결은 한마디로 ‘압도적인 인풋‘에 있다

매일 압도적인 양의 정보를 내 머릿속에 입력하고 있기 때문에원고지로 적게는 10~20장 정도, 많게는 약 30장 분량의 출력이 날마다 가능해진다

즉, ‘압도적인 인풋(input)‘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output)‘이 가능하다.

나는 매달 30권 정도의 독서를 30년 이상 빼놓지 않고 계속하고있다. 나의 집필 활동은 매달 30권의 독서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원활한 집필을 위해서는 읽은 책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에 남겨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곱씹어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기억에 남는 독서‘라는 인풋에 의해 ‘집필‘이라는 아웃풋이가능해진다.

이 책에서 나는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뇌 과학적으로 입증된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키워드는 아웃풋‘과 ‘틈새시간‘ 이다. 왜 이 2가지가 있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가 가능한지 설명하려 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건강, 돈, 시간, 인간관계, 자기성장, 자기실현……독서는 이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책장에서 10년 전에 구입한 책을 꺼내 한번읽어보라. 예전에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발견인데?‘ 하고생각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1년만 지나도 진부해지는 것은 ‘정보‘
이고, 10년이 지나도 진부해지지 않는 것은 ‘지식‘이다.

물론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도 있고,
반대로 정보만 실려 있는 책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인터넷에서는정보를 얻고 책에서는 지식을 얻는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결정화된지식, 즉 단순히 나열된 문자 정보에 그치지 않고 그 정보를 응용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10년이 지나도 기억이 가물거리지 않는 ‘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5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돈, 시간, 정보 · 지식, 사람(인간관계), 건강이다.

물론 사람마다 중요도가 다르겠지만 나는 이중에서도 특히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으면 다른 4가지를 얻을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면 시간이 충분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시간이 있어야 가족이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으며, 시간을 내서 일해야 돈을 벌 수 있다. 또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30분 만에 지메일 설정을 마치는 순간 스팸메일 처리에서 해방될 수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매일 30분씩 연간 150시간이나 절약할 수있는 것이다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의 차이로 평생 몇백 시간을 허투루 쓸 수도 알차게 쓸 수도 있다.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 절약 노하우가 쓰인 것이 책이다. 더구나 그 몇백 시간을 절약하는 데 드는 경비는10,000원 조금 넘는 책 한권 값이 고작이다.

책을 읽고 기본을 익힌 후에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100시간 걸릴 시행착오가 10시간으로 단축될 수 있다.

 10,000원 조금 넘는 책을 몇 시간만 읽어도 90시간이 절약된다. 당신의 시급이 12,000원이라고 하면 100만원 이상이 절약되는 셈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굳이 제로 상태에서부터 시행착오를 겪을필요는 없다.

 미리 시행착오를 몇백 시간씩 겪은 ‘저자‘라는 선배가그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해놓았으니 그에게 시행착오의 결과만 배우면 된다. 

그렇다고 시행착오가 결코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다.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시행착오 경험은 매우 중요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책에는 몇천 명분의 성공체험과 몇천 명분의 실패체험이 실려 있다. 각종 성공사례와 실패사례가 집대성된 것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책 한권만 읽어도 기본점수는 먹고 들어간다. 

물론 다른 사람의 체험이 자신에게 고스란히적용된다고 단정할 순 없다. 하지만 그들의 체험을 참고함으로써 제로에서 시작하는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단숨에 생략할 수 있다. 

나는 매일 반드시 6시간 이상은 잠을 자고, 도와주는 사람 없이 거의 모든 작업을 혼자 해낸다. 마치 초인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남의 세 배, 즉 하루가 마치 72시간이라도되는 것처럼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책에서 배운 대로 시간 단축법과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매일 불필요한 일을 하느라 피곤하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쌓다가 병에 걸린다. 그런데 그 모든 불필요함‘을 피하고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들이 전부 책에 쓰여 있다.

책을 읽으면 대폭적인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나처럼 남보다 세배의 일을 하고도 여가 시간은 두 배나 더 누릴 수 있다.

당신이 경쟁자를 뛰어넘으려면 우선 인풋의 양과 질에서 앞서야만한다. 

그 기준이 한 달에 7권이다. 만약 당신의 경쟁자가 한달에 3권밖에 읽지 않는다면 한 달에 4권씩 연간 약 50권의 차이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은 인풋과 아웃풋의 양에서 이기고 자기성장의 속도면에서도 경쟁자를 훨씬 앞설 수 있다.

인풋량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독서량을 늘리는 것이다.

일본인 중에 한 달에 책을 10권 읽는 사람이 약 2%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 달에 책 10권만 읽으면 독서량에서 일본인 상위 2%에든다는 의미다. 

따라서 나는 앞으로 당신에게 한 달에 10권씩 꾸준히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면서 남보다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을전해주려고 한다.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문장력으로나타난다. 책을 읽으면 많은 문장을 접하게 되고 당연히 문장에 관한 지식도 직감도 발전하게 된다.

《캐리》, 《샤이닝》, 《그린마일》 등의 히트작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스티븐 킹 그는 자신의 창작론을 담은 책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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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 일상을 개조하는 ‘하루 루틴 Daily Routine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 

당당한하루 일상은 엄격한 루틴에서 출발한다. 

특히 불가항력의 바이러스 팬데믹은 반복적인 개인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강하게 일깨워줬다. 

이런 변화를 반영해 ‘쿼루틴 QuaRoutine‘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격리 Quarantine‘와 ‘루틴Routine 의 합성어다. 

그렇다. 앞으로 바이러스 팬데믹과 같은 통제 불능의 상황이 오더라도 나만의 루틴만 있다면 무력감 대신 안정감과 통제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네가 삼천 년, 아니 삼만 년을 살 수 있다고 할지라도, 지나가는 것은 오직 지금 사는 삶이다. 너는 지금 지나가는 삶 외에 어떤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중

루틴은 삶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 P36

좋은 루틴이 많으면 선순환이 되며 나쁜 루틴이 많으면 악순환이 될다. 

인생이 꼬인 것 같고 힘든가? 그럼 현재 만나는 사람을 살펴보라기업가 짐 론은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5명의 평균이다."라고 말한다.  - P48

반 마일(약 800미터) 이내에 사는 친구가 행복해지면 자신이 행복해질가능성은 42%였고, 친구가 비만이면 자신이 비만이 될 확률은 57%였다. 왜일까? 사람들은 자주 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에 영향을 받기때문이다.
- P48

좋은 만남을 원한다면 좋은 루틴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전에 자신의 좋은 루틴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상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  - P49

좋은 관계, 좋은 사랑을 원하는가? 그럼 자신이 먼저 좋은 루틴을 가졌는지부터 따져보고 의식적으로 좋은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보자. 사랑이라는 꽃은 좋은 루틴이라는 뿌리에서라야 피울 수 있다. - P49

억만장자는 4시에 일어난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꼭 실천해야 할 것들로 잘 짜인 루틴은뇌가 무의식 중에도 신경 쓰고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뇌를 잘활용하는 것이 루틴의 핵심이다. 

우리는 좋은 루틴을 만들어 뇌를 잘활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뇌는 원시 본능에 충실해서 한없이 편하게 나쁜 습관으로 살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루틴은 물 흐르듯 사는 것이라기보다는 새로 물길을 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즉 루틴은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은 대로 자신의 삶에 새 길을 내는 것이다. 

비록 좁은 오솔길이라도 내 길을 만들고 내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 진정한 루티너로 사는 것이다.

아침 루틴
의상 루틴

영양제루틴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고.가난한 사람은 돈에 투자한다.
워런버핏

워런 버핏은 그야말로 인생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실천한 사람이다.
그는 단순한 루틴 실천자가 아니다. 학습과 사고가 핵심이라고 할 수있는 지식근로자의 선구자라고 할 만하다.

 스스로 한번 질문해보자.
"나는 워런 버핏처럼 하루를 사는 나만의 주도적인 루틴이 있는가?"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고 가난한 사람은 돈에 투자한다."
- 워런 버핏, 기업인

오전에는 분석하고
늦은 오후에는 통찰하라

1단계 명확한 목표 
2단계 기계적 연결
3단계 창조적 발전
4단계 점진적 성취
5단계 적극적 보상

이동시간 루틴
낮잠 루틴

100분이나 되는 적지 않은 이동 시간을 생산적인 시간으로 활용할방법은 없을까? 이동 시간 루틴이야말로 강력한 시간 관리 방법이다.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이동 시간을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으로 승화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동 시간 루틴을 만드는 데 있어 명심할 게 있다. 바로 명확한 목적이다. 

다시 말해 이동 시간에 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예를 들면경제 공부, 영어 듣기, 자격증 공부, 뉴스 스크랩, 안부 전화 등 목적에맞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목적만 확실하다면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에너지를 적게 들이고 환경에 영향을 덜 받으면서 몰입할 수있다.

점심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찾아보면 많다. 그중에서도 산책과 낮잠은 내가 추천하는 루틴 중 하나다. 산책과 낮잠 예찬론자들은 이를 루틴으로 실천해 하루 에너지의 균형을 탁월하게 관리한다

20분 낮잠자기
식사후 꼭 산책하기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수정 김 방은 그의 책 《일만 하지 않습니다》에서 휴식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한다.
"우리는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사람들이 1만 시간을 노력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인 연습과 1만 2,500시간의 의도적인 휴식, 그리고 3만 시간의 잠이 필요하다."

휴식 십계명1. 휴가 계획을 세우듯 휴식 일정을 만든다.

2. 업무 목록보다 휴식 목록을 챙긴다.

3. 혼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쉰다.

4. 알람 등 휴식을 위한 도구를 잘 활용한다.

5. 에너지가 최저일 때를 파악해 휴식을 취한다.

6. 가끔씩 긴 휴식보다 잠깐씩 자주 휴식을 취한다.

7, 쉴 때는 다른 장소로 물리적 공간을 바꾼다.

8. 쉬는 동안은 업무와 심리적으로도 거리를 둔다.

9. 의도적인 휴식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지킨다.

10, 쉼도 프로처럼! 휴식 전문가가 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결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기 위한 비결은 복잡하고 압도적인 일을 다루기 쉬운 작은 일로 분해한 뒤 맨 처음의 하나를 시작하는 것이다."
_마크 트웨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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