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어렵지만, 상대방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발 실수’는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말 실수’는 회복하기 어렵다"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은 나를 향한 기대를 거둘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고 말해야 합니다.

알고 말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말하는 것, 두 번째는 알아야 할 것은 상대방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을 모두 알아둔 상태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타인을 만나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도 상대방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라는 새싹에 물을 주는 심정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 즉 상대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위엄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세상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일터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상대방은 자신이 능력자라는 점을 인정받기 원한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다가서고자 합니다.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꿈꿉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집요하게 유지하려는 그 거친 언행을 버리지 않는 한 나와 다른 누군가를, 그것도 사랑하는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갈린다."

능력과는 무관’, ‘나를 둘러싼 사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짧은 문장이지만 이 세 가지 말은 우리의 말하기에 대해 큰 가르침을 줍니다.

바쁜 세상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은 짧을 수밖에 없는데 그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최선의 노력이며, 그 노력은 이해관계에 얽힌 만남이 아닌 진정성 있는 만남이어야 하고, 이를 설계하는 것이 말하기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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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심신을 지치게 하는 누군가의 거칠고 냉정한 말은 정말이지 그만 듣고 싶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 우리의 말들이 예쁜 말이어야 할 이유입니다.

그래야 다시 다가서고, 관계를 맺으면서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편하다’,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자 하는 것이 우리가 말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람직한 모습일 텐데 그 해답은 예쁜 말입니다.

논리적인 말? 냉철한 말? 분석적인 말? 모두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최고로 좋은 말은 예쁜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예쁜 이유는 ‘내가 낳아서’가 아니라, ‘얼굴이 예뻐서’가 아니라,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예쁜 말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엄마와 아빠에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예쁜 말은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해줍니다.

큰 힘을 주기도 하고요. 서로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결국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사람의 모습, 그리고 사회를 이루는 근본적인 모습일 텐데 예쁜 말은 바로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됩니다.

예쁜 말은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해줍니다.

큰 힘을 주기도 하고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만남의 시작과 끝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두 마디만 할 줄 알아도 너무나 예쁜 사람으로 기억된다고요

다가설 줄 아는 사람은
예쁘게 말한다

대화는 상대방의 무엇을 얻으려 할 때 실수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시작할 때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대화에 앞서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부터 생각해주세요. 

상대방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에 먼저 집중하되, 자신이 가진 것을 쏟아내어 상대방의 무엇을 얻는 커뮤니케이션에만 몰두하는 건 이제 그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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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을 떠올려봅니다. 참 좋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해가 따뜻한 날 산책을 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긍정적 경험에 초점을 맞춥니다.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며 커지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당신 마음에 만족의 나무가 자란다고 상상해봅시다.
연약하던 작은 묘목이 거대한 나무로 자라납니다.

작년 한 해 하이라이트를 꼽아보라면 무엇일까요?
어떤 멋진 경험을 했나요?

당신 삶을 풍성하게 채워준 일을 떠올려봅니다.

그 일은 어떤 만남이나 경험, 혹은 특별한 사건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특별히 기억에 남았을까요?

만족의 나무는 계속 자라납니다. 하늘 높이 훌쩍 자라 튼튼한 가지와 울창한 푸른 잎을 잔뜩 매달고 있네요.

당신이 이룬 크고 작은 성취를 떠올려봅니다.
무슨 일을 이루었나요?

만족의 나무는 더 튼실해지고, 우거진 가지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인생 나무입니다.

당신의 삶이 지금 이대로도 얼마나 충분한지, 지난 시간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뤘는지 알아차립니다.

솟구쳐오르는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당신의 멋진 인생 나무를 상상하며 잠시 만족감에 젖습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만족스럽나요?

앞으로 더 행복하고 보람찬 인생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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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해야 할 일로 인생을 시작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휴식을 취하고 노력은 마지막으로 미룬다.

그러나 중요한 일은 처음에 하고, 부수적인 일은 여력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싸우지도 않고 이기려고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중요하지 않은 일은 당장 배우려 하고, 영예와 유용함을 얻을 수 있는 일의 습득은 인생의 마지막으로 미룬다.

또한 행복을 얻는 일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현기증을 느낀다.

배우고 사는 데에도 방법이 있어야 한다.

가치를 지니고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라

사물은 그 본모습보다 보이는 모습으로 평가받는다.

가치를 지니고 그것을 보여줄 줄 안다면 그 가치는 곱절이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같다.

정의가 정의로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존경받을 수 없다.

기만당하는 자가 통찰력 있는 자보다 그 수가 훨씬 많다.

속임수가 만연해 있고, 사물은 외양으로 판단된다. 또한 그 나타나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훌륭한 외양은 내면의 완전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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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반론한 적이 없는 사람은믿지 마라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이견을 말하거나 반론한 적이 없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신변 안전만 생각하고,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반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상대를 화나게 하거나,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비판을 해주는 사람이므로 오히려 고마운 존재다

인간은 상반된 두 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가슴을 펴고 자랑할 수 있는 천사’의 부분과 ‘천하고 추한 악마’의 부분이다.

항상 천사로 있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인간은 미숙한 생명체다.

때로는 악마가 머리를 쳐드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깨달을 수만 있다면 악마의 부분을 최대한 억제하고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천사의 마음을 축으로 하는 삶의 방식을 지향한다.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은 가장 행복한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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