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습관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다면, 아무리 외모가 호감형이라 해도 그 사람의 한두 마디에 정이 뚝 떨어진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다면 본인의 말투와 말습관에 문제가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습관은 관성과도 같아서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나쁜 습관을 직시하고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고칠 수 있다.
나쁜 말투를 고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강의와 서적, 논문자료 등 학문적 접근을 통해 오랜 시간 ‘말’에 대해 연구했다.
‘변하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반드시 변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팀장의 본질 책으로 진행한 12월 북라이트 필사모임 후기https://m.blog.naver.com/twin_n/22295120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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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킨드라, 도로시들은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해. 현실에서 도로시들은 노란 벽돌 길을 스스로 만들어 낸단다.
문제는 모든 스토리가 똑같이 좋은 재료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고 갈망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길을 이으려면 ‘올바른 스토리’를 재료로 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안에 숨은 스토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
우리 집에는 유행어가 있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을 해야할 때마다 남편과 나는 하던 말을 갑자기 멈추고 얼빠진 목소리로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라는 말을 덧붙인다.
집필의 어려움을 겪을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2주일 동안 하루에 5,000단어씩 쓰는 거야. 그러면 저절로 책 한 권을 완성할 거야."
위장염으로 괴로워할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사흘 동안 위장염을 앓는 거야. 그러면 저절로 5킬로그램이 빠질 거야."
더 많은 사람에게 나를 알려야 할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00만 명까지 늘리는 거야"라고 말하는 식이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원하고, 지갑이 가벼워지면 돈을 갖고 싶어진다. 즉 ‘결핍’에서 욕망이 태어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충족된 사람의 마음은 평정을 유지한다.
여간한 일이 아니면 동요하지 않고, 감언이설에도 속지 않는다.
무언가가 부족할 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 사람의 마음에 틈이 생긴다.
맛있는 먹이를 눈앞에 내놓으면 의심하지도 않고 달려들게 된다. 그래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