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킨드라, 도로시들은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해. 현실에서 도로시들은 노란 벽돌 길을 스스로 만들어 낸단다.
문제는 모든 스토리가 똑같이 좋은 재료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고 갈망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길을 이으려면 ‘올바른 스토리’를 재료로 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안에 숨은 스토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
우리 집에는 유행어가 있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을 해야할 때마다 남편과 나는 하던 말을 갑자기 멈추고 얼빠진 목소리로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라는 말을 덧붙인다.
집필의 어려움을 겪을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2주일 동안 하루에 5,000단어씩 쓰는 거야. 그러면 저절로 책 한 권을 완성할 거야."
위장염으로 괴로워할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사흘 동안 위장염을 앓는 거야. 그러면 저절로 5킬로그램이 빠질 거야."
더 많은 사람에게 나를 알려야 할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00만 명까지 늘리는 거야"라고 말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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