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면 음식을 원하고, 지갑이 가벼워지면 돈을 갖고 싶어진다. 즉 ‘결핍’에서 욕망이 태어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충족된 사람의 마음은 평정을 유지한다.
여간한 일이 아니면 동요하지 않고, 감언이설에도 속지 않는다.
무언가가 부족할 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 사람의 마음에 틈이 생긴다.
맛있는 먹이를 눈앞에 내놓으면 의심하지도 않고 달려들게 된다. 그래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