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에 새긴 내용이 외부 세계에서 실현된다는 잠재의식의 법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건강, 부富, 행복의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새겨지듯 질병, 가난, 슬픔의 이미지도 잠재의식에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절대 그럴 여유가 없어" 같은 혼잣말을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도달해 현실 세계에서 발현된다.

마찬가지로 질병, 실패,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잠재의식에서 하나의 믿음으로 자리를 잡으면 외부 세계의 객관적인 현실이 된다.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믿거나 원한다고 생각이 바로 믿음이 되는 건 아니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려면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공포,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외부로 배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릇되고 자기 패배적인 믿음이 잠재의식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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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진 상태가 비교적 길게 계속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평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80의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한두 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면 슬럼프라는 뜻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두 번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그 상태가 쭉 계속되면 인생이 꽤나 고달파진다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바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뭔가를 할 때 남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가 이룬 성취들이 모두 하찮게 느껴진다.

객관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일마저 시시해 보인다.

6E 이력서를 쓰는 것은 결국 거울을 통해 나를 보는 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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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사리분별이 가능할 정도의 경험도 있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현타도 맞았고 방황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력과 체력을 가졌으면서도 오롯이 나에게 시간을 쓸 수 있는, 즉 나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당신이 30대라면 혹은 서른을 앞두고 있다면 그 시기를 사랑하고 아껴주길

삶의 방식을 바꿀 시기가 되니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머릿속이 차분해지고 명쾌해졌다.

회사 생활에 화를 낼 에너지를 나 자신이 성장하는 데 쓰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가가 내려갈 때 주식을 팔아버리는 것은 그 순간의 실패(손실)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주식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을 극히 단편적으로만 바라본다면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앞으로 내가 살아갈 긴 인생에서 맞닥뜨린 아주 잠깐의 위기일 것이다.

내 이름이 아닌 직업과 직급으로 불리는 데 익숙해지고 내가 한 업무가 곧 나의 가치로 느껴진다.

성과가 기대한 것보다 좋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일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이다.

이직이든 전직이든 은퇴든 언젠가 우리는 속해 있던 조직을 나가고 일을 그만둬야 한다.

그런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나의 주가를 우상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닌 나라는 주식 자체를 우량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인생이 충분히 길다는 것을 인지하고 내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경험들이 계속 쌓이면 나의 가치도 언젠가 우상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괜찮다.

앞서 말했지만 우리 인생은 길다.

만약 내일 지구가 망한다면 몰라도 우리 삶은 꽤 오래 이어질 것이고 그 시간 동안 일하려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렇게 아플 정도로 열심히 일한다’고 질병을 훈장처럼 생각한다면 또는 ‘아직 잘 버티고 있으니 좀 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정직하다.

남들보다 건강한 신체를 지녔다고 자만할 일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 수두룩하게 생긴 빈틈을 모두 막아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 한다.

내 몸을 아끼고 그 몸과 오랫동안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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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팀장이 되면 잘할 자신 있습니다.’라는 말을 평소에도 할 수 있어야 해.

조직에서의 자신의 꿈에 대해 늘 회사와 커뮤니케이션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알았지?

김 과장의 실수는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에 서툴렀다는 것,

실적 좋고 별다른 실수만 하지 않으면 회사가 알아서 팀장도 시켜주고, 임원도 시켜주겠지’라는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이 바로 김 과장이었던 셈이다.

내가 회사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 그게 바로 정치어다.

정치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회사는 당신을 그저 일만 묵묵히 잘하는 ‘성실맨’으로 볼지는 모르겠지만 리더로 중용함에 있어서는 주저한다

회사는 생각보다 의심이 많다.

의심받는 사람이 되어선 곤란하지 않겠는가!"

당신의 상사가 나 때문에 고민하게 하라!’는 말, 기억해야 한다

당신이 지금 일도 열심히 하고, 실력도 있으며, 조직에 충성한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평가는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든다면 정치어에 특히 관심을 두어야 한다.

대들고 일 저지르는 사람에게 할애해 줄 시간과 몫은 있지만 우물쭈물 망설이고 눈치 보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

정치어는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 이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섞인 말이다.

내게 좋은 말을 해주고, 나의 성장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가서 나의 마음을 헤아려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과정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게 된다.

상대방의 성공을 인정하는, 배려 가득한 말이 정치어다.

정치어란 있지도 않은 걸 거짓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본받고 싶은 사람에 대해 도와달라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거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우리들은 일단 회사가 편해야 한다.

회사생활이 즐거운지 괴로운지는 회사에서 맺고 있는 인간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관계에 있어 핵심은 상사와의 관계다.

상사와 신뢰, 애정으로 다져진 관계라면 일단 절반은 성공이다.

그 신뢰와 애정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서로 간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감정이 형성되어야 한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소중하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 그래서 그 덕분에 어려운 일을 보다 쉽게 해결하는 것,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능력 아닐까?

자리에 앉아 일에만 몰두하는 성실한 당신, 부디 누군가 함께 "놀자!"고 말하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

좀 더 나아가 가끔은 당신이 먼저 "같이 놀아요!"라고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상사, 동료들과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을 만한 장소를 만들기 바란다.

당신이 훗날 자리를 떠나더라도 그들이 "이곳에 오니 그 사람이 생각나는군."이라고 말할 수 있는 추억을 공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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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에 부를 새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자라고 ‘상상’하고 부자라고 선명하게 ‘느껴야’ 한다.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재물을 비롯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아도 된다.

‘힘들이지 않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문제 안에 있다는 것이다.

외부 요소로는 생각을 바꿀 수 없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외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한다.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 내는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변화할 힘은 개인의 마음속에 있으며, 잠재의식의 힘을 사용하면 더 나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내면에 있는 신성한 근원과 힘에 대해 알려 주고 싶습니다.

힘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나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힘겹게 길을 걷는 노인에게, 재능과 능력을 억압당한 채 과중한 의무를 짊어진 청년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의식의 각 단계와 수준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내면의 경이로움을 배우도록 돕고 싶습니다."

잠재의식에 성공적으로 새긴 이미지는 결국 현실 세계에 반영된다.

경험과 현실은 내가 생각하고 진정으로 믿는 모든 것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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