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매일 야근인데 어지간히도 일이 없나 보네’ 하며 반감이 생겼지만 자세히 지켜보니 그는 일이 적은 것도, 땡땡이를 치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다른 팀원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운동을 하는 등 자기계발 노력까지 기울이고 있었다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나는 그때부터 주변의 일 잘하는 사람들을 더욱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일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일을 빨리 끝낸다는 것이었다.

두뇌와 마음을 업무모드 상태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마지막에 전력 질주하는 유형은 일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일단 다른 일부터 하자’ 하며 뒤로 미루고 만다.

그러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그 일은 언제 하지’, ‘마감은 다가오는데 큰일이네’ 하며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생각의 잡음이 집중력을 방해하고, 결국 먼저 시작한 다른 일조차 능률이 오르지 않아 모든 일들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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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 남겨진 채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의 눈과 귀가 닿지 않는 곳곳에서 나를 응원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어가는 인생은 언제나 소중하다.

비록 막다른 길에 도달할지라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온 시간이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걷자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있지만, 혼자서 행복을 키워갈 수는 없다는 것을.

혼자 만들어내는 행복보다 함께 이뤄가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서로 다른 우리가 만나 오랜 시간 서로의 이야기를 쌓아가며 우리만의 모양을 가진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게 각자의 우주가 만나, 우리만의 우주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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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만 호흡해도 달리기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데에 무리가 되지 않는 속도로 나아가 봅니다.

걷는 속도도 괜찮아요.

그렇게 코로만 호흡해도 편한 속도로 달리는 시간이 하루, 사흘, 일주일 차곡차곡 쌓여 가면, 곧 코로 호흡하는 것이 편해질 겁니다.

이렇게 코로만 호흡해도 편한 속도로 달리는 시간이, 내 달리기 실력의 기초가 될 겁니다.

호흡이 편한 속도로 달리는 게 중장거리 달리기에서 중요해지는 이유는, 유산소 신진대사 능력이 숨이 차지 않는 편한 강도에서 운동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숨이 가파른 강도로만 달리면서 중장거리 달리기 실력이 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들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야!’라는 고정관념과, 중장거리 달리기에 어떤 신진대사 방식이 더 중요한지 몰라서 생기는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거리가 아닌 시간을 기준으로 달리고, 그 시간을 기준으로 나의 성장을 관찰합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달리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고 부담없이 꾸준히 건강하게 달리는 것을 돕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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